새보계가 말하는 혁신이란 대체 뭘까?
자생력이 없어 모기처럼
누군가에 빌붙어서 고혈을 빨아먹지 않는 다음에야
존립 자체가 불가능한 집단이
무슨 자격으로 자꾸 혁신을 '해주겠다'라며
고압적인 자세로 나오는지 모르겠네. ㅋㅋ
분당했다가 선거철 다가오니까 쫄려서
이당 저당 갈아타며 기생충 노릇 하던 게
새보계가 말하는 혁신임?
아니면 자기 보신을 위해
여기저기 영업 뛰어다니면서
손님들 취향에 맞춰서 자기 식구들 호박씨나 까며
국힘 위정자들에게 핍박 받는 이미지를 연출하면서
끝까지 탈당 안 하고 국민의힘에 찰싹 붙어있는 게
새보계가 말하는 혁신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자기들이 멋대로 나갔다가 멋대로 기어들어와놓고
다시 한번 당권 잡아보겠다고
또 그놈의 개혁, 혁신 타령하는데
한줌단과 지않응을 제외하고
그 누가 공감을 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