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단 애들이 국힘에 실망하는 이유
왜긴 왜야
호떡집에 와서 여긴 왜 떡볶이 안 파냐고
따지는 짓을 정당에 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ㅋㅋ
반공주의를 제외하고는 소속원들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집단에게
교집합을 새로이 하자고 하는 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원래 지지하던 콘크리트층이
윤통과 현지도부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
개혁보수니 반페미니 민좆주의자니 하는
뜨내기들이 본인들 마음에 안 든다고
계속 바꾸자고 하는 상황 아님?
떡볶이가 먹고 싶으면 분식집에 가야지
인기는 크게 없어도 단골들은
꾸준히 찾아오는 호떡집에 와서
분식집으로 업종 바꾸자고,
여기 단골손님들은 맛알못들이니
이야기 들어볼 필요도 없고,
이제는 호떡이 아니라 떡볶이를 팔아야 하며,
지금 내 말 안 들으면 이 집 망한다고
저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걸 단골손님들이 어떻게 생각해 줘야 하는 걸까?
그 인간들이 개혁호떡으로 보일까?
아님 잘 이용하고 있는 단골집에 시비를 거는
진상으로 보일까?
쟤들은 이모씨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좋았을 걸요?
보수라는 방패막이로 일방적으로 국힘만 팰 수 있다면, 그 누가 구심점이 되었어도 상관없을 녀석들이죠.
페미니즘에만 반대할 뿐
나머지는 모조리 민찢당이 어울릴 것 같은 성향에
지지하는 정당으로 멋대로 지능을 판단하는
폭력적인 현시욕, 대화 상대가 아니라
자기 편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쿨한 척과 유쾌한 척을 곁들인 몰아가기와 선동으로 일관하는 댓글 자세까지 모든면에서 근첩들과
똑같은데 입으로만 보수(절대 국힘 지지라고 안함
이 부류들은 자기를 진짜 보수, 개혁보수라고 칭할 뿐
이거까지 본인은 보수에 민좆주의자인데 한국에는
진정한 보수정당이 없어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근첩이랑 닮음)라고 하는 집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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