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동탄 성범죄 누명 男 "경찰, 사과한다고 불러놓고...X 씹은 표정"
관심없다여 | L:48/A:486
3,884/4,770
LV238 | Exp.8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95 | 작성일 2024-07-04 19:39:17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4537?sid=102

동탄 성범죄 누명 男 "경찰, 사과한다고 불러놓고...X 씹은 표정"

사과한다고 불러놓고서, 사과는 안하고 되레 "수사하냐고 어쩔 수 없었다"라고 대놓고 똥 씹은 표정에 말 끊고 변명과 "너도 잘못했어"라는 식으로 몰아가려는 태도를 보인 강력팀 경찰들.

 

강력팀이라고 해봤자 무고한 사람들에게 성범죄 누명 씌워서 잡으면 강력범죄 실적과 같아서 살인, 강도 등 흉악범죄들 잡는 것과 같은 취급을 해주지만 너무나도 편리하게 실적 쌓을 수 있어서 이걸로 무고한 사람들 족치며 꿀 빨다가 실패하니 "재수 없네."라는 마인드.

 

검수완박 때 나왔듯이 진짜 중국 공안이 되려는 것들입니다.

 

경찰들 진짜 죄다 털어봐야함. 비슷한 사례들이 전국 경찰서에서 수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가 남성이라는 이유로 가해자로 둔갑시킵니다.

 

미성년자인 학생을 술 먹이고 강간한 후에 되레 학생을 강간범으로 몰아서 고소하면서 학교에서 헛소문을 퍼트리던 여교사는 아무 집행유예로 끝나버리듯이...지금 헌법 위반이 심각하게 되고 있는데 이 헌법 위반을 토대로 공격할 사람은 없나.

 

"민주당이 만든 헌법 파괴와 헌법 위반을 보십시오!" 이게 국힘 입장에선 그렇게 힘든가.

개추
|
추천
1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0/A:793]
유이
똥씹은 애들은 추정하는데 이번 사건이랑 관련 없는데
욕처먹은 여청수사 1팀이래요

사과 제대로 박은 인간 = 초반에 남성한테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는 여청강력팀 경찰
똥씹은 애들 = 여청강력팀에서 똥싼거 넘어가서 여청수사1팀에서 사건 마무리 했던 애들 = (퐁탄시티 여청 대표로 사과한듯?)
(이사람들은 출동했던 인간이나 가만히 있어라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2024-07-04 22:34:05
추천0
[L:48/A:486]
관심없다여
정반대입니다. 기사 제대로 읽어주세요;
2024-07-05 21:06:40
추천0
[L:40/A:793]
유이
아 팀이 잘못된거네요 잘못이해했네요

사과 박은 인간 = 여청수사1팀
똥씹은 = 여청강력팀
2024-07-05 21:54:53
추천0
[L:48/A:486]
관심없다여
강력팀은 만행 벌여놓고 되레 사과도 안하려고 들면서 뻔뻔한 태도에 똥 씹은 표정으로 무례하게 굴었는데 변호사도 따로 지적할 정도라 피해자만 느낀게 아니라 함.

그냥 "그냥 우리 실적 처리 될 것이지. 재수없네." 이런 마인드인듯.

사실 성범죄 누명 씌워서 처리하면 그 실적 공로가 살인, 강도 등 잡은 것과 같게 취급하니 힘든 흉악범죄는 무시하고 기피하고, 억울한 사람들 골라다가 성범죄 누명 씌우는 것이 경찰들 주요 일이 되어버린게 문재앙이 만든 작품. 이전에도 심한 경향 있었는데 문재앙이 그 규모를 더 키워버린...
2024-07-05 23:13:14
추천0
[L:40/A:793]
유이
개인적으로는 경찰들이 잡아온 범죄자들이 부인하니까 매너리즘에 빠져서
이번에도 당연히 구라친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경우에는 경찰이 오인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평소에도 범인 잡으면 저렇게 행동한다는걸로 밖에 안보이니까
보기 안좋긴 하더라구요
2024-07-05 23:25:55
추천0
[L:48/A:486]
관심없다여
저런 경우 한두번이 아닙니다...이번이 녹음 덕에 더 공론화가 된 것이지 무고한 사람들 잡아넣은 사례가 무척 많습니다. 그리고 과정에서 CCTV 무시했고요.

심지어 이번에도 구라친거라 생각하고 행동한거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 당장 CCTV 확인하면 아니라는 증거가 나오는데도 누명을 씌우려고 작정하고 행동한 것입니다.

그래서 더 분노하는 것이고요. 여러모로 잘못 알고 계심.

당장 경찰들이 아니라는 증거 무시하는 경우는 여태까지 수없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실적에 눈이 멀어서인데, 심지어 무고한 사람 죄 씌우려다가 실패해도 처벌이 거의 없거든요.
2024-07-06 00:03:01
추천0
[L:40/A:793]
유이
실제로 경찰이 제대로 업무 처리를 안해서 사건이 종종 터지는거 압니다
그렇다고 경찰을 없앨순 없고
또 이런 비슷한 경우를 군대에서도 봤구요

조직이 큰곳은 어딜가나 이상한놈들이 많기 때문에
사건 사고가 자주 터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자를놈들 자르고 시간이 지나 빨리 물갈이 되서
정상적으로 돌아가길 바랄뿐입니다
2024-07-06 00:20:28
추천0
[L:48/A:486]
관심없다여
지금 체계가 잘못됐기 때문에 선을 넘는 것입니다. 괜히 지금 사적제재가 지지받는 것이 아닌 것이 경찰을 비롯해 지금 판사 등 사법 관련에 불신이 커진 상황이죠.

경찰이 의도적으로 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경우에 거의 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징계가 아니라 제대로 된 처벌이 있어야하고, 무고죄의 최소 형량을 집행유예가 아닌 징역으로 바꿔야합니다. 또한 유죄추정의 원칙을 한 경찰에게는 징역형 처벌까지 가야하고요.

지금 체계가 개판이라 더 문제입니다. 헌법 무시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도록 됐으니까요.

헌법 위반해도 어쩌라고? 로 넘어가고, 경찰이 범죄급 행위를 저질러도 처벌없이 그냥 끝나니 성폭행 무고가 넘쳐나게 된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잘못을 해도 처벌이 없고, 성공해서 억울한 사람들에게 죄 뒤집어씌우면 얻는 포상은 문재앙이 강화시켜놨으니까요.

성공하면 이익, 실패하면 아무 처벌없이 "재수없네. 다음에는 실수 없도록 누명 뒤집어씌워야지."로 끝나는 구조라.

저놈들 자르는 것만으로는 달라지지 않음.

무고죄 강화와 범죄급을 저지른 경찰에 대한 처벌제도를 만들어야 함.

당장 응급실에서 음주난동 부린 여경은 아무 처벌없이 경찰 내에서 대놓고 무혐의 처리할거라 떠들면서 승진까지 시켜준 것도 그렇고 경찰들은 범죄 행위를 막 나가게 하더라도 처벌이 없는 경우가 심하게 많음.
2024-07-06 00:51:28
추천0
[L:40/A:793]
유이
맞는말이긴한데
저번에 180석, 이번엔 190석 찍은 폐미 본거지이자
나거한(나라전체가 거대한 한녀)을 만든 더불어간강당이 법 안바꿀듯

고로 기대를 접는게 빠를꺼 같습니다
2024-07-06 01:11:53
추천0
[L:48/A:486]
관심없다여
국민여론 분노가 거세져서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은 막을듯...스파이 윤석열도 사라진다면...
2024-07-06 01:14:13
추천0
[L:40/A:793]
유이
한동훈 당대표 막을려고 김건희 문자건 터트리던데요 ??
트로이 목마는 아직 움직이는듯...
2024-07-06 01:16:54
추천0
[L:48/A:486]
관심없다여
내부총질 잘하는 윤석열...이준석 쫓아낸 것도 보면 내부총질이 목적인 윤석열의 움직임이었던듯. 역시 문재인의 충신이자 스파이는 대단한듯.
2024-07-06 01:19:36
추천0
[L:40/A:793]
유이
그이는 문프의 가장 충신이에요 나중에 보시면 알꺼에요 - by김여사님 역시 사실을 계속 말하시고 계신....
2024-07-06 01:32:32
추천0
[L:40/A:793]
유이
그저 '빛' 대재앙!!!
조선인 안락사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갑니다
2024-07-05 23:22:55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정보공지
정치사회경제게시판입니다.
츄잉
2021-08-11 4 1926
26961 잡담  
한동훈도 모르는 한동훈 댓글팀ㅋㅋㅋㅋ
후부키
2024-07-11 0 4
26960 잡담  
노동계 1만1천150원·경영계 9천900원…최저임금 2차 수정안
인간맨
2024-07-11 0 8
26959 잡담  
여러분은 탈중앙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헬린이
2024-07-11 0 21
26958 잡담  
장예찬, 한동훈 여론조성팀 폭로. [1]
아기구름이
2024-07-11 0 33
26957 잡담  
[단독] 북한군 고위간부, 중국서 '김정은 비자금' 415억원 빼돌려 도주 [2]
인간맨
2024-07-10 0 29
26956 잡담  
중국 정부, 계속되는 재정난에 군인들 급여도 못 준다
인간맨
2024-07-10 0 9
26955 잡담  
美공화 "동맹에 방위투자의무 부여…해외미군, 美남부국경 배치"(종합)
인간맨
2024-07-09 0 16
26954 잡담  
"1만1천200원 vs 9천870원"…내년 최저임금 노사 공방 개시(종합2보)
인간맨
2024-07-09 0 23
26953 잡담  
[속보] 尹대통령, 나토 회의서 10여개 국가와 양자회담 추진
인간맨
2024-07-09 0 17
26952 잡담  
사단장 무혐의로 끝났네
유이
2024-07-09 0 50
26951 잡담  
英총리, 네타냐후에 휴전 촉구…"가자전쟁 정책 여전히 모호"(종합)
인간맨
2024-07-08 0 19
26950 잡담  
현대차, 임금 4.65% 인상 잠정합의…6년 연속 무파업 타결 기대(종합)
인간맨
2024-07-08 0 11
26949 잡담  
[단독] 김두관, 당대표 출마선언 이튿날 문재인 전 대통령 찾아간다
인간맨
2024-07-08 0 14
26948 잡담  
[2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이어 위증교사 사건도 9월말 결심
인간맨
2024-07-08 0 23
26947 잡담  
'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성범죄 사건 수사, 1년 6개월치 전수 조사 [4]
인간맨
2024-07-08 0 52
26946 잡담  
"모처럼 반도체 훈풍 부는데"…'생산 차질' 내건 삼성전자 노조 [2]
인간맨
2024-07-08 0 26
26945 잡담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UPR 가치는 ‘북한인권위기’ 조명…심의 때마다 개선 이뤄져야”
인간맨
2024-07-07 0 17
26944 잡담  
미 고위관리 “중국의 러시아 지원, 전쟁 부추겨…강력 규탄할 것
인간맨
2024-07-07 0 8
26943 잡담  
“한국 나토 정상회의 참석, 높아진 위상 과시…우크라 무기지원 논의돼야” [2]
인간맨
2024-07-07 0 30
26942 잡담  
5대은행 가계대출 나흘새 2.2조↑…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
인간맨
2024-07-07 0 15
26941 잡담  
“아버지라면 모시고 가겠다” 美의사들, 바이든 치매 검사 공개 요청
인간맨
2024-07-07 0 17
26940 사회  
폭행이 노조활동?...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쿠팡 직원 또 '폭행' [1]
관심없다여
2024-07-07 0 36
26939 사회  
“反美투쟁 말라”는 MZ노조에…민노총 위원장 “경험 적어 그런 것” [2]
관심없다여
2024-07-07 0 45
26938 잡담  
5호선 마포역 폭발물 오인신고…40분간 무정차 운행(종합)
인간맨
2024-07-07 0 17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