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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쓴 소설]드림세이버 6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168/330
LV16 | Exp.5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80 | 작성일 2012-12-18 1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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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쓴 소설]드림세이버 6화

"여기야 하니,피아,피나"
""와~~""
"...여긴가..."
이리아가 소개해 피아피나와 함께  들어간 곳은 어느한 2층짜리 거대한 독립주택 이였다
"여기가 이제부터 우리집야 하니♥"
"...너무 크지 않아?4인가족이 살기엔......."
집안을 둘러보니, 현관문을 열면 신발장,2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실, 우측에 짧은 복도가 있고 그 끝에 식당이자 주방, 그 옆에 다용도실 주방에 가기 전에 화장실, 그 옆에 욕실과 그 앞 세탁실이 있으며, 그 정면에 작은방2개가 있었다, 또한 거실의 좌측에 2층으로의 계단이 있었다, 그리고 2층에는 방만 4개, 화장실이 별개로 있었다.
"뭐야 이거...우리끼리 살기엔 너무 크잖아"
"뭐어때~집안 일는 클라우스가문의 사람이 와서 해줄 테니 걱정 없겠고..."
"클라우스라니? 아 그 클라인가 서포터 가문이라 그 집안?"
클라우스가란 클라인가의 사람들을 위해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부대로 암살부터 베이비스터까지 클라인가을 위해서 살아가는 가문이라고 한다
"응! 아마 어린이들이 있으니 ‘제니’가 올껄"
“제니가 누구야?”
“내 소꿉친구랑까나? 얼릴적부터 나랑 같이 자라 친구랄까나,형식상 내전송 메이드같은 아이야 얼마나 귀여운데 아 제니한테 손대면 죽~어!!”
이리아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던 건성으로 대답하면 다시 피아피나를 찾으러 갔다
"그럴리 있겠냐, 바~보  그건 그렇고, 우리 부모님은 대체 18살짜리 아들을 동립 시키다니... 나참 누가 우리 부모님 아니라 까봐..."
"하니 그럼 일단 돌아가자, 클라우스가에 전화했는데5~6시간이면 짐정리다 된데, 일단 가자"
“뭐야 그게 학교까지 쉬면서 정리하려 왔더니 필요 없었잖아 피아~피나~가자~”
이리아가 이끄는 데로 거대한 저택 급 주택에서 나오기 위해 현관문을 연 우리는 처음 들어올 때 들렀던 쓸데없이 넣은 마당이 아닌 어느 방으로 들어갔다
"...뭐냐? 어디야?"
"어디냐니? ‘드림하우스’이잖아, 이틀밖에 안 지났는데 그세 까먹었어?"
"드림하우스...꿈의집? 뭐야 그게"
피아피나가 신나게 날뛰듯 '와~'하며 들어가 정면의 방문을 열자 익숙한 방이 왔다
"아...내가 납치당해 온 집이였구만"
“정답♥자 들어가자~”
리아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안쪽에 네 개의 소파에 네명의 은발머리 미소년이랄까 미남들이 앉아 향긋한 차를 마시고있었다
“여! 왔어 마스터? 이리아?”
"하하하 다녀왔어 오빠들"
소파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이리아의 오빠들인 친오빠 샤운과 셋째 신드, 둘째 카운, 장남 라스가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다녀왔니 이리아?"
“응 아 카운 오빠 집 땡큐~”
"내가 준비한 신혼집은 맘에 들어?"
"당신이냐? 6,7명은 족케 살 커다란 집으로 준비한 사람이..."
"여섯이서 살껀데 넉넉한게 좋지뭐,안그래 피아나?"
"다섯?"
자신의 앞쪽을 뛰어 가다 자신의 앞에 넘어진 울쌍이 된 피아나를 차잣을 내려 놓로 일으키며 묻자 피아가 질문을했다
"‘제니’와 ‘젠’ 같이살 거야, 피아나 니 엄마의 소꿉친구들"
"엄마 친구?"
"응, 내일부터 같이 살꺼야"
제니랑 준이란 이름을 처음들은 이제는 다른 사람들한테 묻으려 하자 신드가 먼저 ...
"일단 죽어"
탕!탕!탕!
총부터 쐈다
총성이 들린 순간 오른손과 눈에 마력을 집중시킨 이제는 고속으로 총알의 방향과 위치 속도 숫자를 확인한뒤 음속과 같이 오른손을 휘둘러 날아오는 총알을 받았다
"뭐하냐?"
"오호~이틀 전 이랑은 다르단거냐? 성장 좀 했네?"
"유키 아빠!"
슝~쨍그랑, 핑!
둘이서 총알로 장난치 듯하자 놀고(?)있자 옆쪽의 방문을 열고 린과 함께 들어온 파란머리 여성이 신드를 향해검을 던젔다
날아온 검은 신드의 머리의 핀 포인트를 정확히 노려 날아 왔고 신드는 한손으로 들고 있던 찻잔을 버리고 컵받침대로 처냈다
"장난 좀 친것 갖고 너무 한거 아니야? 유키엄마"
"장난이지나처요!"
어느새 신드의 등뒤로 온 푸른 머리 여성은 방금전 신드가 처서 날린 검을 어느새 쥐고 칼등으로 머리를 계속 때렸다
"음...분명 유키의 엄마이자 신드 부인... 삼중인격자중 하나인 웬디 R클라인이였나? 다른 인격은 레나와 미카였지?"
“응 미리확인했나보내?”
"저기 유키 엄마 아픈데요"
"아프라고 한는 거에요!"
 신드가 웬디와 놀고,카운은 피아피나와 놀고,라스는 어느세 온 린과 차를 마시고 있었다
“실례합니다. 마스터”
"아...샤운이였지, 음....리아의 오빠니깐 내게 매형인가? 앞으로 잘 부탁해 매형"
이제가 샤운을 매형이라 부르자 샤운은 손사랠치며 거절을했다
"그러지 마십쇼 마스터, 샤운이면 됩니다, 연상에게 항상 남자 중 막내여서 형 소린 거북 합니다"
"그러지"
이제게 웃으며 대답하자 샤운은 한번 헛기침을 하고 신드가 웬디와 장난치듯 싸우느냐 일어나 공석이 된 자리와 그 옆에 린을 따라 나간 라스의 자리에 두 사람을 권했다
샤운이 권한대로 자리에 앉은 두 사람에게 샤운은 찻잔을 건낸뒤, 사과향 홍차를 따라주었다
"오, 홍차라 왠지 귀족이 된 느낌인데"
"?우리 귀족 맞는데?"
"....??"
"우린 맞아 귀족이야, 안 그럼 어떡해 한개의 가문이 길드를 설립하고 서포터 가문까지 거느리겠어?"
이리아가 아주 당연하단 듯이 한말에 이제는 가만히 홍차를 한 목금 마신뒤,한숨 한번 쉈다
"하...뭐 할아버님이 길드설립 했다고 했을 때  대충 예상은 했지만...진짜라니 좀 무섭네...뭐야 역시 너희세계엔 아직 계급 사회가 남아 있는 거야?"
"응♥참고로 저분은"
이리아가 가리킨 쪽에서 나온 사람은 아름다운 흑발을 휘날리며 들어온 전형적인 일본무녀 라고 생각돼는 여인이 였다
"음...그러니깐 세리 H클라인...카운 H클라인의 부인이였나? 그녀가 왜?"
"둘째 세언니는, 왕족, 우리가 소속해있는 헨더슨왕국의 둘째 공주야"
네, 눈앞에 리얼 공주가 등장 했습니다
"참고로 헨더슨 왕국은 왕자가 없어 첫째 공주인 세이라 헨더슨님이 왕이 없는 여왕을 맞고 게셔, 참고로 나이는 둘째오빠랑 동갑이고요, 아 말하기 무섭게~"
샤운의 말대로 세리의 바로 뒤에 똑같은 검은 머리에 티아라를 쓴 일본 무녀에 미니스커트 드레스 입힌 듯한 여성이 들어왔다
그대로 곧바로 이곳으로 와 이제의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안녕하세요 신 마스터 한 이제, 아! 이리아 아가씨와 결혼했다 고 했죠? 다시 인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이제 H클레어씨, 저는 헨더슨 왕국의 14대 여왕이며 드림세이버의 세이라 헨더슨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이야긴 세리에게 들었어요, 초대 마스터님과 필적한 힘을 보유하시다면서요? 대단하군요"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이라 앞에 한쪽 무릎을 꿁고 고개를 숙였다
"아뇨 그 정돈 아닙니다, 만나 뵈셔 영광입니다, 세이라 여왕....이라고 해야 하나요?"
"고개를 드세요, 마스터, 저는 여왕이기 전에 드림 세이버 중 한사람, 당신은 저의 상관입니다 마스터 말도 놔도 뇝니다"
이제는 일어나 세이라와 마주섰다
"그럼...앞으로 잘 부탁해, 세이라"
"참고로 드림 하우스를 제공해준 사람이 그녀 입니다"
옆에서 가만히 앉아 있던 샤운이 세이라를 가르키며 말하자 이제는 세이라에게 지금까지의 의문을 물었다
"마침 잘됐군, 이 드림하우스, 들어오는 입구는 들어온 뒤 사라지고 나가는 입구는 없이 어디서든 나가던데 어떡해 된거지?"
세이라는 잠시 고민한번 한뒤 세리를 보자
세리가 고개를 끄덕인뒤, 입술에 손가락으로 댔다
"말해도 상관없잖아? 원리는 일급비밀이지만♥"
"비,비밀이였나요? 말하여 했는데...죄송해요 세리누나"
풀이 죽어 고개를 숙인 샤운을 본 세리는 샤운의 뒤에서 껴안아 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괜찮아, 괜찮아~우리 귀여운 도련님이 라면~"
"그만두세요! 세리누나! 저도 벌써 17이라고요!"
“아무리 지나도 도련님은 저한테 아기나 다름없답니다.!”
이제는 놀고 있는 두 사람을 재처 두고 세이라에게 물었다
"그래 대체 뭐야?"
"이집의 설계의 기초가 된 것은 우리나라 독자적인 계발 기술로 만들어진, 특수 감옥입니다"
""감옥?""
자세한 사정을 모르고 있던 이리아도 이제와 함께 놀랐다
"기초가 감옥이지 이집이 감옥인건 아닙니다,  저희나라의 감옥은 죄인 운송과 탈출을 완벽하게 막은 주는 것과 동시에  지형소비도 감축시킨 마법과 과학을 융합기술 기적의 기술입니다 그 설계는...."
"...그만 그 정도면 됐어, 고마워 더는 묻지 않을게"
이제는 그 이상 묻지 않았다
"?왜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한 게 아니었나요?"
이제는 세리를 카운에게 때내고 겨우 돌아온 샤운의 질문에 스파다에서 꺼낸 카드 뭉치를 흘터 보며  질문에 답해줬다
"왠지 비슷한 마법을 고대서에서 읽은 것 같아서 왠지 그 정도 들었으면 대강 은 알 것 같아, 자 그럼 모두여기 다 모여 있는 거지?"
이제의 답변에 놀란 듯한 샤운을 제처 두고 세리에게 묻었다
“네, 각자 방에 있어요 오늘 일거린 다 끝난듯해요”
"그래? 그럼 다른 방에 있는 사람들도 불러줘,"
이제의 말에 세리와 린이 각방을 둘러보러 간 뒤 다른 방의 사람들을 모두 방에 불러들였다
"모두 모였지!"
이제의 말에 아무도 뭐라 말없이 그저 웃으며 따라줬다
"먼저 드림세이버의 마스터는 너희들이 고른 나! 한 이제 H클레어가 처음으로 회의 비슷한 걸 하려고 한다. 먼저 너희들의 정보 좀 확인 하겠다
만저
번개와 바람 얼음속성에 무기는 데스사이드(거대낫)와 사슬을 사용하는 RS랭크의 최연장자인 라스 P(포스)클라인"
라스가 양손으로 얼음과 번개을 일으키면 웃었다
"불과 바람, 얼음속성을 주력으로 쓰며 무기는 데스사이드(거대낫)와 사슬 그리고 엑셀해머 사용하는 RS랭크의 대장장이 카운H(헨더슨)클라인"
카운도 양손에 데스사이드(거대낫) 3개의 룰렛이 들어간 데스사이드(거대낫)과 맞먹는 크기의 해머를 깨냈다
 "불와 번개 바람속성을 주력으로 쓰며 무기는 데스사이드(거대낫)와 사슬 그리고 이도류를 사용하는 RS랭크의 지휘관! 신드 R(리카)클라인!"
신드도 형들처럼 데스사이드(거대낫)를 들고 발치에 바람을 이르켜 보였다
"먼저 이 셋을 기준으로 각각 긴급 상황시를 대처할 3개의 부대로 나눌것다 
먼저, 라스팀의 부대장 모든속성의 마법과 5권의 마도서를 사용하는 SS랭크, 린 P(포스)클라인"
“네”
“계속해서 모든속성의 마법에 힐을 중심하는 로즈로드의 사용하는 SS랭크의, 세리H(헨더슨)클라인"
"네!"
“모든 속성을 사용하고 로즈로드의 계승자 SSS랭크의 백업, 세이라 헨더슨”
“옙”
“그리고 모든 속성을 사용하는 S랭크의 백업, 리니 M(믹셔)클레어”
"네~"
“마지막으로 똑같이 모든속성을 사용하는 AAA랭크의 백업, 이리아 H클레어”
“네~하니”
이제는 6장의 카드를 앞으로 보이며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라스팀은 전형적인 백업으로만 간다 라스의 힘은 너무 강력하다, 아주 긴급 상황이 아닌 이상 라스, 너는 전장에 나가는 걸 금지 한다 너 또한 백업이 가능하니 백업으로 간다OK?”
라스는 뭔가 당연하단 듯이 웃으며 벽 쪽으로 등을 기대였다
“뭐 그럴 줄 알았어 OK~"
라스의 반응에 이제는 5장의 카드를 집어넣고 세로 카드를 꺼냈다
“그럼 다음 카운팀, 부대장으로는 바람이과 장검을 사용하는 웬디, 불과 장월도 주력인 미카 땅속성과 투척용 수리검을 사용하는 레나 R(리카)클라인이 부대장을 맞는다”
“네가? 부대장?”
“그래, 너의 삼중인격은 혼자서 3명의 의견을 낼 수도 있고 원거리 중거리 근거리 전부 사용하는 너는 꽤 적임자다 저 무식한 대장님의 서포터좀 해줘”
“야 너 방금 뭐랬냐? 죽고 잡냐?”
“넌 빠져 있어 그래서 웬디 할 거야? 싫다면 다른 두사람 어때 너흰 싫어?”
웬디의 노란 눈동자가 붉은색으로 바뀌며 목소리와 분위기도 조금 바뀌었다
“난 오케이다! 부대장자리라니 이번마스터는 꽤 사람보는 눈이 있는데!”
“미카인가? 꽤나 활기찬 성격이군, 그래 3명중 1명은 OK이고 레나는?”
다시 한 번 붉은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바뀌고 진지한 분위기로 팔짱을 끼었다
“알겠습니다. 그게 마스터와 신드의 명령이라면 뭐든 하겠습니다”
“그럼 2대1로 R클라인이 부대장을 맞는다, 그건 그렇고 신드 부인들에게 사랑받는 구나”
“...시끄러”
레나의 대답에 이제가 신드를 놀리자 자리에 앉아 있던 신드가 고개를 돌렸다.
얼굴이 조금 붉어져 있는 게 보여 다 같이 조금 비웃어 줬다
“계속해서 다른 멤버로는 불과 땅속성에 브레이크 건틀렛을 사용하는 리사믹셔”
“네”
“다음, 불, 얼음, 번개의 대검을 사용하는 SSS랭크의 대검사이자 파괴전문가, 윌 J(젝터)클라인”
“OK~"
“다음 마찬가지로 파괴전문, 불의 마법과 거대 폴암을 사용자 비스테 미사”
“앙?아아...알았어”
이번엔 5장의 카드를 앞으로 보인 이제는 카드에 그려진 사람들을 보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너희5명은 라스팀과 반대로 최전선에게 돌파와 파괴를 한다 너흰 그러기위한 팀이니깐 알겠지?”
이제의 말에 윌이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말했다
“ok!그렇게 나와야지! 최전선이 아니면 어떡할까했는데 역시나 우리 마스터!”
이제는 윌의 반응에 쓴웃음을 한번 지은 뒤 다시 한 번 다른 카드를 꺼냈다
“다음 신드팀의 부대장은 번개와 얼음, 이도류의 사용자, AAA랭크의 지휘관  샤운M(믹셔)클레어 너가 맡아라”
“저,접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게 명령이라면...”
샤운이 잠시 머뭇거리는 듯 했지만 알겠다고 대답해줬다
“다음 모든 속성을 사용하고 S랭크의 궁병, 카이린 J(젝터) 클라인"
“네~”
“마지막으로 번개와 바람, 불,을 사용하며 장검 일도류와 단검의 이도류인 스칼렛 미사”
“넵”
다시 한 번 4장의 카드를 떠내 보인 이제는 다시 한 번 말을 이었다
“너흰 넷은 중간에서 본진 방어, 나 기습, 전쟁 지휘 등 요령이 필요 하지만 이 멤버라면 가능하겠지”
“라져, 뭐 상관없어 이 멤버라면 상관없지”
모두가 각자 자기팀끼리 모여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이제는 웬디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웬디, 리카, 레나 너흰 지금상태가 맘에 드냐?”
“?지금상태라요?”
“셋이서 한 몸 쓰는 거, 부탁만하면 분혈 시켜줄 수도 있는데?”
“괜찮아요 지금 이대로 한동안은....이건 저희가 원해서 그런거니....”
웬디의 대답은 어딘가 힘없고 과거를 생각하는 듯했으나 이제는 지금은 묻지 않았다
“자 그리고 마무리로 우리꼬맹이들은 별개의 팀으로 리틀세이버라는 이름을 붙치며 긴급시 전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훈련 한다 알겠지?”
““네~~””
“훈련은 이리아와 샤운, 너희가 마법과 근접전투를 가르친다 둘다 교관 자격증 있으니 괜찮겠지?”
““네~””
잠시후 모두가 진정된 자 이제가 다시 말을 시작했다
“어제 들은바로는 우리길드가 소속해 있는 나라는 세이라의 헨더슨왕국, 그리고 그 나라 안의 길드는 치안을 지키는 군을 재외하고 3대길드를 중심으로 나뉘어 약 30개가 존재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우리길드도한 3대길드에 속한다고 들었다, 맞는 거겠지?”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면 대답하자 이제가 충격적인 말을 시작했다
“그래서 그이야기를 들었을 때 생각한 건데...우리 손으로 3대 길드 채계를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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