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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2화[네기마시공]
어둠의인도자 | L:6/A:166
133/210
LV10 | Exp.6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048 | 작성일 2012-06-24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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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2화[네기마시공]

여기서 길게끌면 안돼서 생략좀했습니다

또한 말은 주인공이 일본을 배운것으로 하였습니다

본방

몇달후, 에반젤린의 훈련장에서 몇년을 걸처 훈련을 한 한이제는 졸업식날 페이트와 마주했다
먼발치,붉은날개의 라칸,알,에이슌과,에바,와 하얀날개의 네기,아스나,코노카,세츠나,유에,노도카,쿠페이,코타로가 흥미롭단듯이 보고있다
멀리서 보니 절경이세...
"오호 저꼬맹인가?페이트애송이에게 도전장을 던저녀석이"
사정을 잘몰르던 라칸이 나와 페이트를 멀리서 보고며 다른사람들에게물었다
"그래,저녀석 마력량이 장난아니더군,네기나 코노카를능가하고도 넘처나더군..키우는볼람있었어"
"오야? 로리할이, 직접키운거냐? 자도 재자를 하나더 두웠군?"

"나기의 정보와 일주일에 피400ml그게 재자로 들어간조건이였어,입학시험도 통과했고"

"역시꽁짜는아니였군"
"마스터뿐만아니요,저도,사부도,코타로도,세츠나도 다같이 가르첬어,정말 제가봐도 흡수력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오호,걸짝이겠는데?좋은구경돼겠어크크크"
"저도 조금은 가르처봤습니다,"
"알너까지? 뭔바람이불었데??"

멀리거 나를 가르친 스승들과 라칸의 이야기를 들으면 전투준비를 하였다
"페이트!각오는됐지?!반년전에 던저진구욕를 갚아주마!"
"잘도 어둠의복음밑에 들어갈생각을 했군,이제군,그래 강해진건 인정해주지,덤벼라,한이제"
나는 등에는 대검한자루 손에 장검한자루, 허리에 중장검2자루와 등허리쪽에 단검한자루로 무장한뒤,네기와 같은 종류의
반지를 오른손중지에끼었다고,양손에 건틀렛을 끼었다
"...무장한번 많군,안무겁나?"
"어걸로도 모자라지,너를 상대라면 말이야!"
나는 한손에 들고있던 장검을 칼집을 빼며 돌진했다
"[전투의노래!]신명류오의!바람이여![진(眞)백화요란!]"
전투의노래로 움직임을 강화하면 바람의 마법으로 강화한 백화요란을 한방갈렸다
"신명류라,세츠나의 기술을 익힌건가.하지만 그정도론..."
꽤나 힘종써서 선빵갈렸구만 만다라같은 페이트의 장벽에 막혀 상처하나 안먹혔다하지만,
그정도!예상했다!
"허공의 번개여 후려처라! [번개도끼!]and![극대뇌명검!]"
번개도끼를 장검을 흘려보내 뇌명검과 합처 갈겼다,
됐다!!장벽브레이크!
"오호,제법이군 하지만,[돌의숨결]"
장벽을 뚫고안쪽으로 들어가자 석화마법이 마지해주었다
"칫,[참공섬!]"
석화의 안개를 참공섬으로 갈라 없었다
페이트가 없다?!
"여기다 [바위의창!]"
안개속에 숨어 내뒤로간 페이트가 바위의창으로 내등뒤로 노렸다,
당할까보냐!
검을땅에꽃아 회전축으로 삼은다음 공중세 180도 회전하며 오른쪽팔꿈치로 바위의창을 부셨다
"[회충권!][왼손해방,번개투척!]"
그와동시에 반격를 하였으나 페이트는 뒤로 물러나 피했다
"꾀재법이군,이제군.하지만 이것도 막을수있을까?"
페이트가 멀리떨어저 긴주문을 사용하려는듯 마력을 해방하였다
저건위험하겟는데...
"칭찬고맙군, 대주문이 나오면 나도 대주문으로 반격해야겠지!"
이제또한 마력을 해방하지 거대한 두개의 마력폭풍이 격돌하였다.
"이야 저녀석 재법인데 하지만,아직 페이트에게 못이기겠어,"
라칸이 두사람의 대결장면을 보며 그렇게말하지 에바가 코웃을 첬다
"이몸께서 하루3일이라는 시간을 드려 훈련시킨놈이다,저도일리 없잖아?이봐 애송이!!"
멀리서 에바가 이제를 불럿다
"그정도면 충분해 재약는해제다! 마음껏날뚸도좋아!"
에바의 그런소리가 들리자 에지는 등의 대검과 한손의 장검을 버렸다
"?"
멀리서 페이트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지만 주문은 멈추지 않았다
"진심으로 간다 페이트"
그뒤 허리의 중장검을 뽑은 이제는 해방시켰던 마력을 두자루의 검에 집중시켰다
"이검은말이야,알씨에게서 배운중력마법과 내가 직접 [성검의 블랙스미스]에서 배운 검만드는법으로 만든 검이야,
각오해두는게 좋을거야!"
그뿐만이아니지
"계약의 의해 나를따르라 고전의왕!"
""[천의우레]라고?!""
멀리서 라칸과 하얀날개의 맵버들의 노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끝났다,[갈라지는대지!]"
페이트가 땅계렬 최강주문을 쏘았다 하지만
"안통해, 백겹천겹을 더해 달려라 우레여"
[갈라지는 대지]를 향해 왼손의 검을 던지자 [갈라지는대지]검주위를 크게돌아 하늘로 날라갔다
"[천의 우레!][고정!장악!마력충전!]"
"[마기아 엘레베러(어둠의마법)?!]아니 조금다른가?!"
"그래,내가 [어둠의마법]을 변환시켜 만든 새로운마법인[빛과 어둠의 조화]다[마력변환!술식변환!뇌천제왕!]어떠냐,"
"반동대미지는 어떡해 됐지?"
"마력변환으로 마력의 질자체가달라저서 어둠의 마법과 달리,반동데미지가 없는더러 더강해지지, 그럼가보실까!"
이제는 페이트에게 도약하며 아까던지 검을 다시주워서 페이트에게 맞부티첬다
"이래야지,이래야반년동안 기다린보람이 있지!네기 이외에 이렇게 재밌는 대결은 처음이군"
페이트와 초접근전을 맞부티첬다,코타로와 초접근전 후련안했으면 금방끝나겟는데...
몇분동안 초접근전으로 대결하고 있자 멀리서 보고있던 사람들이 놀랍단포정을지었다
"대단하네요,,,저도 [어둠의마법]을 변환하겠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너도보다 더강한것같은데 네기?"
"아스나...그래도 네기선생님이 사형인데...네기선생님 신경쓰지마세요"
"아니에요,[빛과 어둠의 조화]란 기술이 만들어진 시접에서 재가 진거에요..."
"꼬맹이 신경쓰마,저애송이, 기본배경부터가 너랑다르다"
"네? 마스터 그게무슨...?"
"너의 기초배경은 아버지로부터물러받은 마력양과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두뇌,그리고 너자신만의 노력이지, 하지만저녀석은
너의 그 거대한 마력탱크가 초라해 보일정도의 상상을 넘는 마력량과 말도안돼는 흡수력과 기초체력과 육체부터가 달라,
거기다 순간판단력에 마법응용력까지....나도 놀라고 있다고...몇백년을 살았지만 저런놈은 처음이야..재약까지 걸었을 정도니깐"
"로리할멈,아까말한 재약이란게뭐야?"
"저검,밖아시간으로 일주일동안,그러니깐 약 150일동안 공드려 만든저검,말도안돼는 마력과 마법를 주입해놨더라고, 저거하나만
들고 있으면 유에혼자서 아리아도네 기사단를 간단히 재압할수있을껄,"
"저,저말입니까?"
"얼마나 대단한거야 저검!"
"그리고[빛과 어둠의 조화]저건 [어둠의마법두루마리]속에서 혼자 약10년동안 고민끝에만든기술이야,그기술의끝은 나도몰라,
저녀석의 능력의끝이 어딘지 나도 모르겠어..."
"...페이트녀석,지는거아니야?"
"...2달만에 저렇게강해지다니...다시한번싸워보고싶은데?!안그러냐?네기!"
"응,한번 나도 대결해보고싶어."
2시간후,
이제와 페이트의 대결이 이끝나고 두사람은 망신창이가된모습으로 모두의앞에 섰다
"마스터들 다녀왔습니다"
"그래 수고했다,어떠냐 페이트 내 네기사제에게 깨진 기분은?"
"...방심해서 당한것뿐이야,"
결국 한이제의 검으로 뒤를 친공격에 페이트를 이겼다
다음날
"그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 조심해서 가라."
"감사합니다마스터,그럼선물 감사합니다,"

"시,시끄러 바~카"

"그럼모두 안녕히~"
네기와 코타로,페이트가 만들어준 마력의파통에타 새로운 [시공루트]를만들어 그속을 통과해 나갔다
잠시후 안개길같은 곳을 지나자 어느 건물의 복도중앙에 였다
어긴어디지...?
"거기누구세요?"
주위를 둘러보고있을때 어디선가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렀다,어디서 들어본것같은데...
앞의 보도의 왼쪽을 꺽어보자 그곳에 있는여자아이은,,,
"비비오?"
"누구세요?"
네,타카마치 나노하의 따님,초등학생쯤으로보이는 타카마치비비오양이있었다
내가 도착한곳은 나노하가 있는 세계였다
,.,,여긴어기대로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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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43]
언트
이번엔 나노하라니 ㄷ
2012-06-24 15:40:08
추천0
[L:20/A:445]
MrNormal
아인하르트 나오나요?! 나오죠?!
나노하는 안보지만 아인하르트는 오오미
2012-06-24 16:52:46
추천0
[L:8/A:392]
accelerator
점점 먼치킨화가되는 오타쿠군!
2012-06-25 23:22:4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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