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비 - 오보영
무슨 맺힌 한이
그리 쌓여서
북받쳐 오르는 눈물
참지 못하고
이리도 펑펑 쏟아 내리니
이 한겨울에..
그래!
실컷 울으렴
소리 내어 울부짖으렴
답답한 네 속 다 풀릴 때까지
맘껏 퍼부어 대렴
정월 비 - 오보영 |
|
정월 비 - 오보영무슨 맺힌 한이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