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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포터널 체험
?øv? | L:9/A: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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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630 | 작성일 2012-03-12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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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포터널 체험

정식명칭은 구이세하미수도.
1897해 (메이지30년)에 개통된 역사 있는 터널이다.
너무 알려지지 않지만 나라의 유형 문화재에 등록되어 있는 귀중한 터널이기도 하다.
1960해 (쇼와35년)에 신도 이세신 터널 개통 후는 이용가치가 없어져 지금은 통행자는 대부분 없다.
터널 자체는 폐쇄되고 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지도나 카 내비게이션 에도 게재되고 있고
물론 차도 진입할 수 있다.
차를 탄 채로 간 시험이 생긴다고 하는 간당 천성 심령 스포트로서 이름을 올린 것처럼도 생각된다.
구이세신 터널에서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는 사실은 없지만 신도 이세신 터널의 (분)편에서는
공사중에 사망자가 나와 있다.
여러가지 소문이 있는 것의 심령 스포트에 될 수 있는 사고의 사례는 구이세신 터널에는 없다.
그렇지만 여기서의 심령에 관한 준화는 끊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터널 내부에서 땅의 바닥에서 신음 소리가 들리는, 흥미 본위로 방문하고 터널을 왕복하면 죽는 등의
소문이 있다.
이번은 아이치현 거주의 친구A를 동행해 구이세신 터널의 취재를 시도했다.
한밤 중의 12시, 저희들은 나고야를 출발해 153호가에 있는 구이세신 터널로 향한다.
현지에 도착하는 것은 오전 2시전후, 심령 스포트의 취재에는 안성맞춤의 시간대이다.
이 앞, 터무니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일등 알지 못하고 저희들은 밤의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현지로 향했다.


구이세신 터널편기노1


장소 : 구이세신 터널 내부
터널 내부는 라이트도 비추어 지지 않기 때문의 회중 전등 없이는 도보의 탐색은 꽤 어렵다.
다만 위험한 것은 없기 때문에 손은 더듬어도 걸을 수 없지는 않다.
벽의 도처로부터 물이 스며들어 오고 있다.
그러나 백년이라고 하는 세월을 거치고 있는데 보수되지 않고 의외로 견실한 구조이므로
큰 지진에서도 붕괴할 것 같은 벽의 낙서를 제외하면 문화재로 지정되었던 것도 조금 납득이 간다.

벽으로부터 배어 나온 물에 의해 지면도 침수다.
그러나 지면은 콘크리트이므로 보행에 그만큼 지장은 초래하지 않는다.
옛 길이라고는 말할 수 있고 지금도 얼마 안되는 이용자도 있으므로 내부에 모래나 먼지 등은 축적하지 않는 것 같다.

벽으로부터 스며들고 나오는 물이 없어지면 의외로 깔끔한 터널이다.
그만큼 무서운 분위기는 아니다.

무슨 기계인가는 모르지만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
[!]
근처에 있던 친구 A가 외쳤다.
친구 A의 회중 전등에 비추어진 먼저는 프랏틱크제(?)의 가면이 걸어져 있었다.
누군가의 못된 장난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해 친구 A가 조금이라도 놀랐으니깐 이것을 건 범인도 보답받았을 것이다.

특이한 일은 없다. 무관하지만, 벽의 배선은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미묘하게 터널의 구조가 새로워졌다.
이 근처의 벽만 보수된 흔적이 있다.
튼튼한 구조라고는 말할 수 있다. 백년이 지나면 무너질까?

계속 가면 다시 오래된 흔적의 벽이 나온다.

반대측의 터널의 입구에 나왔다.
낡은 터널답게 전체 길이는 그만큼 길지 않았다.
너무 공포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귀가는 한 명씩 터널에 들어가 차로 돌아오는 일로 했다.
먼저 친구 A가 터널 내부에 들어가 잠시 지나고 나서 나도 뒤를 쫓듯이 터널 내부로 들어갔다.
혼자가 되자  터널 내부는 조금 전은 마치 별세계에 느껴진다.
묘하게 뒤가 신경 쓰인다.
누군가가 뒤로부터 뒤쫓아 오고있는 것 같은...그런 착각에 조차 빠진다.
친구 A도 똑같이 느낀 것일까.
친구 A가 출구로 향해 달려가는 발소리가 터널 내부에 울려 퍼졌다.
마음 탓인지 조금 전보다 공기가 차갑게 느껴진다.
호기심에 회중 전등을 켜지 않고 걸어 본다.
안전하다고는 알고 있어도 칠흑 같은 어둠을 걷는 것은 무섭다.
모색과 카메라의 플래시를 의지하여 출구로 향한다.

쉽게 출구에 겨우 도착했다.
여기까지는 이렇다 할 사건에 조우하는 일도 없고 이대로 무사하게 귀가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였지만..

터널의 탐색을 끝내 차까지 돌아온 나와 친구 A.
무슨 일도 없고 이대로 무사하게 귀로에 도착한다고 생각 되었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여기로부터는 문장만의 체험담으로 전하겠습니다.

탐색을 끝내 나와 친구 A가 잠깐 쉬고있자 뒤에서 차의 라이트 빛이 보였다.
천천히 그 차는 터널까지 가까워져 갔다.
그 차는 경자동차로 운전석에 젊은 남자가 보였다.
조수석에는 분명히 안보이지만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
시간은 심야 3시를 넘었는데...
아무래도 현지인은 아니고 시험 차 간 목적 같다.

그 차가 저희들의 옆을 통과하려고 한 순간...
[나, 그 뒷좌석의 여자. 우리를 째려보고 있었던 것 같아]
친구 A의 말을 듣자, 나도 간 시험 목적이라고 생각되는 그 차의 뒷좌석에 관심이 갔다.
친구 A가 말하듯이 뒷좌석에는 여성이 앉고 있고 고개를 숙여 우리들을 째려 보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여성, 어딘가 부자연스럽다.
[조금 뒤쫓자구.]
친구 A는 그렇게 말하면서 조수석에 탑승했다.
나는 직감적으로 싫은 예감이 있지만 그 여성에게 느낀 위화감이 무엇인가 알고 싶다고 하는
충동에 사로잡혀 친구 A의 말에 동의 했다.
나도 운전석에 탑승해 그 차를 뒤쫓았다.

우리들은 터널 내에 들어간 그 차를 뒤쫓았다.
그 차는 역시 간 시험이 목적인것 같고 시속 10~15km(정도)만큼으로 주행하고 있다.
저희들의 차는 곧바로 따라잡아 그 차의 뒤로 꼭 붙였다.
저희들의 차의 라이트에 비추어져 앞의 차 뒷좌석에 앉은 여성이 멍하니 보인다.
뒷좌석의 여성은 뒤를 되돌아 봐 그리고 저희들을 가만히 쳐다 보았다.
[섬뜩한 여자야.]
친구A가 그렇게 중얼거렸다.

터널의 산 중턱에 도달한 지점에서 나는 일을 알아차렸다.
뒷좌석의 여성은 우리들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잘 보자 쭉 백안을 향하고 있지 않은가!
긴 머리카락을 축 늘어뜨려 고개를 숙여 백안을 향하고 있다.
미소를 띄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보다 시력이 떨어지는 친구 A는 그 여성의 이상한 용모를 알아차리지 않은 것일까...
터널을 통과하기 전의 차는 위험 표식 점명들을 비추어 정차했다.
차선이 퍼졌으므로 저희들은 그 차를 천천히 앞질러 앞에 나왔다.
그대로 귀로에 갈까 했었지만 나는 생각하는 것이 있어 일단 차를 정차시켰다.

친구 A를 차에 남겨 나만 차에서 내려 조금 전의 차에 다가갔다.
어둡고 잘 안보이지만 조수석의 여성과 운전석의 남성이 무엇인가 서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뒷좌석은...어둡고 잘 안보인다.
나는 좀 더 가까워져 차 내의 모습을 찾아보았다.
아무래도 조수석의 여성이 토하는 것 같아 운전석의 남성을 달래고 있는 것 같다.
뒷좌석에는...아무도 앉아 있지 않다...
조수석에 앉아 있는 여성이 지금까지 뒷좌석에 있어 이동한 것일까?
아니다. 다른, 조수석의 여성의 머리 모양은 쇼트 컷이다.
우리들이 본 뒷좌석의 여성은 머리카락을 축 늘어뜨린 롱이었다.
차로부터 누군가가 내렸다고 하는 기색은 없다.
혹시 뒷좌석에 가로놓여 있는지?
나는 뒷좌석에 앉아 있던 여성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차 내의 당황하는 모습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걱정하는 표정을 보이면서 그 차에 가까워져 윈도우를 노크 해 말을 걸었다.
[괜찮습니까?]
나는 운전석의 남성에 그렇게 말을 걸었다.
말을 걸면서도 나는 뒷좌석을 살짝 보았다.
역시 뒷좌석에는 아무도 없다...
[아...,미안합니다,괜찮습니다. 어쩐지 그녀가 토해 버려서...]
그이 같은 남성은 그렇게 대답했다.
그이의 말이 틀렸다며 조수석의 여성은 착란한 모습으로 외쳤다.
[누군가가 만졌어! 터널 안에서 뒤로부터 누군가에게! 목을 누군가가 잡았어!]
나는 그들에게 작별을 말한 후 그 자리로 부터 멀어졌다.
물론 우리들이 본 것은 그들에게 전하지 않고.

친구 A를 남긴 차로 돌아오면(자)...
[어? A가 없다...]
소변이라도 갔던 것이다 라고 생각 나는 운전석에 탑승한다.
친구 A가 돌아오는 것을 차 내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1분정도, 지난 정도일까...
내가 문득 뒤로 무엇인가의 기색을 느꼈다고 생각한 순간!
나의 목 바탕으로 누군가의 손이 닿았다!
[야! A, 장난치지 마!!]
그렇게 말한 순간, 자신의 입으로 부터 나온 말의 모순을 알아차린다.
친구 A는 조금 전의 차의 여성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순간에 뒤를 돌아 보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다...!
순간 목의 감촉도 없어지고 있었다.

잠시 후 친구 A가 돌아왔다.
[응? 불렀어?]
경직된 나를 보며 친구 A는 그렇게 물어 왔다.
[아니..., 아무것도 아냐...]
나는 담배를 한개 피며, 안전 운전을 유의하며 귀로에 도착했다.

우리들이 본 뒷좌석의 여성이 구이세신 터널과 무엇인가 관계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 터널에는 반드시 무엇인가 있으며, 그것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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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번역이 이상해서 도통 이해할수가없네;;
2012-03-12 15:10:43
추천0
토로로신병
어디서 본듯한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요ㅋ
2012-03-12 22:26:11
추천0
[L:2/A:92]
인연의하늘
이거 뭐더라... 뭔 터널 그거아닌가
2012-05-03 21:27:26
추천0
[L:19/A:284]
빠녀
그러게
2013-01-20 16:22:48
추천0
[L:4/A:228]
광D●버기
너무 김
2014-04-05 07:38:1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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