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1~79화 정주행 완료! 감상
미쳤다링 ㅋㅋ 꿀잼이네요
이츠키였나요?
어렸을 때랑 레나 연기한거
솔직히 어렸을 때랑 1화부터 저는 주관적인 감상으론
작가가 이츠키를 메인으로 설정해두고 나머지 4명으로 장난치는 기분이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교토 꼬맹이시절 처음 나왔을 때랑 중간에 회상씬 봤을 때 성격이나 작가 연출보고
계속 이츠키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79화에서 이츠키로 나오는거 보고 놀랍진 않았어요
그래서 어쨌든 이츠키를 작가가 메인으로 설정해두고 4명을 서브로 다루는 기분인데
정작 신부가 되는건 알 수 없다가 맞는거 같네요.
왜냐면 종키스가 메인인데 솔직히 레나나 어렸을 때 나온 애랑 종키스는 관련이 없다고 볼 수도 있고
작가가 얼마든지 관련 없애고 반전 줄 수 있다고 보여지는거라
이츠키가 함정카드가 될 수도 있다고도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종키스 때도 저는 이츠키 같은데 이건 작가 맘대로 그냥 나중에
설정 추가하거나 바꿀수 있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결국 신부는 아직 알 수 없다라는 생각
암튼 꿀잼 ㅠㅠ
그리고 한가지 아쉬웠던게 미래의 결혼식에서 라이하가 꼬맹이시절 기억 많이 잊은 티 내는게 좀 씁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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