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는 포기하는걸로...
일어나서 받은 성정석과 호부를 돌려봤으나 역시 실패.
혹시라도 빨리 나오면 스카사하나 이리야도 노려보려했으나 역시 욕심이었고, 남은 돌이 얼마 없으니 산의 노인도 넘겨야겠네요.
산의 노인만 잘 넘기면 최소 발렌타인까지는 끌리는게 없어보이니...
무사시는 포기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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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는 포기하는걸로...일어나서 받은 성정석과 호부를 돌려봤으나 역시 실패.
혹시라도 빨리 나오면 스카사하나 이리야도 노려보려했으나 역시 욕심이었고, 남은 돌이 얼마 없으니 산의 노인도 넘겨야겠네요.
산의 노인만 잘 넘기면 최소 발렌타인까지는 끌리는게 없어보이니...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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