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쇄아참격vs명도잔월파
폭쇄아참격이 일단 공격에 닿는순간 같이 휩쓸리면서침식되는지라 불이나 바람같은 자연물질엔 통한다해도
딱히 틀린말같지는않지만 '명도'처럼 아예 이능적인
공간에까지 공격이 통할지는?
애초에 폭쇄아참격과 명도잔월파가 직접 부딪치면
폭쇄아참격이 명도잔월파를 휩쓸려 침식시키는상황보단
폭쇄아참격이 명도에 흡수되는게 더 상상이가는것도 사실인거같음
게다가 이누버전 검격형 명도잔월파라면 단순 폭쇄아참격방어를
넘어서 셋쇼에게 명도칼날이 날라가는것도 가능함
(작중 시신키와의 싸움에서 명도피해다닌거보면 어지간한공격에 명도로 빨려들 셋쇼같진않지만)
그외에 작품내 묘사로는 확실히 셋쇼가 전투센스,요기,힘의차이등은 앞서는게
분명함 이건 반박불가인게 이미 작품내 여러장면에도 알려주는 요소들이 많이나와있음
잠깐 말이샜는데 셋쇼vs이누를 떠나서 단순히 폭쇄아와 명도잔월파를 비교하자면
철쇄아의 명도잔월파가 더 위의 기술이라고보는게 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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