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번화 후기
츠바메도 아무 생각없이 유우의 비밀을 알리는 게 아니고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방식이 시노미야가 마음에 들어하고 교활한 것 같네요.
오사라기는 유우가 미코에게 편지를 준 걸 알고 있었고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지켜보는 걸 좋아하기에 자기는 계속 이시가미의 행복을 바라며 이번만큼은 미코를 응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나저나 오사라기의 생얼굴이 안나올 줄 알았는데 이번에 나오는군요.
다음화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