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로 재탕하면서 이해가안가는게있는데요.
렘,람 처음만났을때 처음엔 쇠약사로 죽고 두번째엔 렘이 죽이고 세번째도 렘이 죽이고 네번째는 자살? 하잖아요.
네번째에서 쇠약사 걸린 스바루를 람이랑 렘이 손잡아줘서 살은거처럼 표현하던데 그럼 쇠약사는 누가걸은거죠?
첫번째 쇠약사 두번째도 쇠약사긴한데.두번째는 결국엔 렘이 발버둥치는 스바루를 직접죽였죠
그리고 세번째는 스바루가 밖으로나오는바람에 쇠약사가 안걸린건지 렘이 죽였죠.. 이때 스바루는 누가 자기를 죽인건지 처음알고요
네번째는 쇠약사걸렸으나 람하고 렘이 손잡아줘서 살았고.. 첫번째봤을때도 의문이긴했는데 그냥넘어갔었거든요. 원작에서는 좀다르게표현되나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