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제작 호러영화, "브라이트번" 로튼 토마토 초반 평
Cinergetica
역대 처음으로 악의 화신으로 등장한 슈퍼 히어로가 지구에 등장했을때의 설정이 완벽하게 구현되었고 아주 흥미로운 스토리로 펼쳐진다
The new paper
Brightburn 는 확실히 호러톤이 있다 - 피칠갑 씬과 눈을 감고 싶은 장면도 있다 - 하지만 그외에는 공허하고 반복적이다
The sun daily
영화는 가끔은 효과적인 면도 보이지만 그외에는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빛나간다
Cine premiere
Brightburn 는 슈퍼 히어로 영화로서 색다른 접근으로 만든 스마트한 영화이다. 이전에는 보지 못한 신선한 영화다
Cinegarage
제한된 오디오/비주얼 흐름으로 감독은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지 않아(혹은 보기 힘들게 배치해서) 관객의 입장에서는 악몽이 더 커가기만한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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