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노튼 신작, "마더리스 브루클린" 로튼 토마토 평
감독 및 각본과 주연도 겸하는 50년대 뉴욕 배경 범죄 스릴러/드라마
Telluride 영화제 공개
헐리웃 리포터
사회 정치적인 부패에 대한 과한 서사로서 동부 지역의 '차이나타운'을 연상시킨다
스플래시 리포트
뉴욕 개발을 둘러싼 부패를 다룬 미스테리적인 이 이야기는 필름 누아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이고 에디워드 노튼이 원작인 조나단 레뎀의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
'차이나타운'이나 ' LA 컨피덴셜'이나 '레인맨'을 연상시킨다
WE LIVE ENTERTEAINMENT
이 영화는 이번 시상식 시즌에 예상치 못하게 조용한 폭풍을 몰고올수 있는 영화다
Variety
50년대 뉴욕의 살인과 배신과 부패에 대한 대담하고 야심찬 이야기로 긴장감이 있는
영화의 우아함이나 매력이 아니더라도 복잡한 설정면에서는'차이나타운'과 비교된다
https://extmovie.com/movietalk/497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