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감독 신작 '제미니맨' 북미 첫 시사 매체 반응 모음
Eric Davis (판당고)
이 안 감독의 신작은 잘 나왔다. 나이든 윌 스미스와 젊은 스미스간의 대결은
비주얼적으로 볼때 아주 리얼하고 대단한 경험을 한 느낌이다. 이 감독은 대담하고
창의적인 액션을 구현해 주었고 최고의 수준이다. 3D로 볼것을 강추한다.
Anne Cohen (refinery.com)
영화가 와일드하다. 젊은 버젼의 윌 스미스는 대단하고 아름답게 구현된 액션 시퀀스들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의 연기가 인상적. 간만에 3D 영화로 볼것을 추천한다
Wilson Morales (blackfilm.com)
윌 스미스가 다시 나이들고 또 젊은 모습으로 나오면서 진면목을 보여준다. 스토리는
그리 새롭거나 오리지날리티가 부족하지만 비주얼과 액션 시퀀스는 대단하다. 고양이와
쥐 사이의 숨박꼭질을 보듯 관객들은 흥미로울 것이다. 가장 큰 화면이나 IMAX로 볼것을
추천
Michael Reyes (Cinemablend)
제이슨 본같은 신화를 재미있게 비튼 영화로 SF요소가 들어있는 영화. 흥미롭지만
스토리가 조금만 더 많고 깊이 다뤄졌다면 몰입도가 높았을것이다. 즐길만한 요소들이
여럿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는 약간 아쉬운
Davindra Hardzwar (슬래시 필름)
영화를 보고나서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것은 120FPS와 3D로 구현된 익사이팅한
액션씬들 덕분이었다. 최근 몇년간 본 액션씬들중 최고. 이 안 감독의 액션물 복귀가
반갑고 액션 안무들은 너무나 리얼해 보여서 임팩트가 강했다
ZORDAN zAKARIN (SYFYWIRE)
[제미니맨] 완성본을 봤다. 이 영화야말로 반드시 3D(4K도 가능하면 좋고)로 봐야할 영화라고
말할수 있다. 이런 영화는 거의 처음이고 마치 내가 영화에 들어간듯한 느낌이었다
Max Evry (comingsoon/net)
이 영화는 120FPS로 구현된 영화들중 아주 혁신적이다. 액션 시퀀스들이 숨막히고
윌 스미스의 연기는 무비스타가 보여줄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준다. 극장에서 보지
않으면 대단한 경험을 놓치는 셈이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