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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마블 저격 인터뷰
지효 | L:29/A:317
173/750
LV37 | Exp.2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9 | 작성일 2019-10-14 0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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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마블 저격 인터뷰

마틴 스콜세지 "이건 영화(cinema)가 아니다. 이건 다른 무언가야. 우린 이런 것에 의해 침범 당하면 안 된다. 영화(cinema)가 나서서 네러티브 영화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It's not cinema, it’s something else," he argued. "We shouldn’t be invaded by it. We need cinemas to step up and show films that are narrative films."

 

 

 

이 발언은 지난 토요일 그는 BAFTA의 연례 데이비드 린 강좌에서 영화관이 놀이공원 영화들에 의해 "모두 점령되고 있다"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The comments echoed statements he made on Saturday during BAFTA's annual David Lean lecture, claiming that movie theaters are "all being taken over" by theme park films.

 

 

 

"영화관은 놀이공원이 됐다. 그래 훌륭하고 좋다. 그런데 다른 모든 영화들에도 그런 놀이공원 같은 게 침투하면 안 된다. 그런 종류의 영화를 즐기는 관객들에게는 다 훌륭하고 좋은 일이다. 그런데 나는 이제 그 영화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보니,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존경하게 됐다. 단지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것은 아니라는 거다, 내 타입이 아니야. 이는 그런 게 영화(cinema)라고 생각하는 또 다른 종류의 관객들을 만들어냈다."

 

 

 

"Theaters have become amusement parks. That is all fine and good but don’t invade everything else in that sense," he said. "That is fine and good for those who enjoy that type of film and, by the way, knowing what goes into them now, I admire what they do. It’s not my kind of thing, it simply is not. It’s creating another kind of audience that thinks cinema is that."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martin-scorsese-says-cinemas-are-being-invaded-by-theme-park-films-1247268

 

https://extmovie.com/movietalk/50588781

 

더 ㅈㅏ세하게 번역된 거 있길래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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