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로튼토마토 초반평
EW
전설적인 촬영 감독 로저 디킨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파고' '블레이드 러너 2049'등)는 관객들을 스토리속에 던져 넣으며 그곳에 계속 잇게 만들며 전쟁터의 물 웅덩이와 배고픔과 총소리속에 완전히 몰입되게 만든다
.가디언
정말 대담한 영화이며 하이스트 무비처럼 익사이팅하고 SF 악몽 영화처럼 불편하기도 하다
Polygon
장엄한 서사같은 영화를 구현하려고 했으나 이 영화는 마치 마술사 데이빗 카퍼필드가 비행기를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본 감정적인 무게만을 보여준다
포브스
비주얼 KO 펀치이고 몰입도 높은 전쟁 드라마이며 무자비한 액션 영화이고 비디에 게임에 기반하지 않은 대단한 비디오 게임같은 영화로서 '반지의 제왕'의 아이러니컬한 전도 버젼이다.
Nerd reactor
스티븐 스필버그가 2차대전을 토대로 '라이언 일병 만나기'를 만들었다면 샘 맨데스는 1차대전을 토대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
The Wrap
이 영화는 전쟁이나 전쟁의 호러에 대한 깊은 관찰보다는 스릴러로서 더 성공적으로 구현이 되었고 맨데스 감독은 전투의 악몽과 그것들이 캐릭터들에 끼치는 영향보다는 히치코크가 관객들을 갖고 노는것에 더 관심을 갖고 연출을 한듯하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173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