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 로튼 토마토 초반 점수
Beyond the trailer
호불호가 갈리는 장단점이 잇는 영화로 썩토도 아니고 신선한 로튼도 아닌 영화.
하지만 영화가 표방하는 대표성이 중요해 신선쪽으로 기울어진다. 로비, 맥그리거
와 스몰렛 벨이 최고다
LA Times
풍선 껌처럼 맛있고 씹는 질감이 좋고 씹은뒤 그냥 버려도 되는 느낌의 영화
Little white lies
모든 코믹북 영화들이 이 영화처럼 재밌었으면 좋겠다
DCTV SHow
이 영화는 스타일리쉬하며 판타스틱한 라이드같은 영화다. 마고 로비는 그야말로 절정에 올라 있다
헐리웃 리포터
데드풀같은 광란과 위트의 퓨전을 바라는 이들은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할리는 그녀의 예측불허성이 트레이드 마크이지만 이 영화는 액션 무비 공식을 충실히 따르기만 한다.
플레이리스트
유치하고 너무 대놓고 과잉인 이 영화는 너무 거창하고 가끔 과장도 심하지만 최소한 영화가 지루한적은 없다
엠파이어
할리와 조커는 죽었다. 하지만 할리는 영원하다
스크린랜트
사악한 유머 감각과 더불어 흥분되게 만드는 액션씬을 통해 이 영화는 대담하고 재밋고 완전 대박이다. - 또한 여성들의 힘을 보여주는 걸 파워 슈퍼 히어로 패키지다.
IGN
비록 내러티브 설명이 좀더 적고 진정한 팀업을 더 원햇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는 향후 DC 유니버스에서 나올 스핀오프들을 제대로 세팅해놓은
영화다. 다음은 포이즌 아이비를 볼수 잇을까 ?
Nerd reactor
이 영화는 정말 재밌고 거칠고 제대로 약빤 액션 영화다
Variety
캐시 얀 감독이 완벽한 대담함을 갖고 영화를 이끌어 간다. 액션씬들은 비주얼적으로
인상적이고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순간들이 많다
인디펜던트
할리 퀸의 머릿속에 온걸 환영한다. 쎈 여자들의 세계에 온걸 환영하며
뼈를 때리는 대담한 액션도 눈에 들어온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3627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