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신작 "거미줄에 걸린 소녀" 첫 시사 반응
클레어 포이 주연, 페드 알바레즈 감독의 [밀레니엄] 속편 - [거미줄에 걸린 소녀] 첫 평들
인디와이어
불행히도 영화 중간 부분이 많이 처진다 ; 이 영화가 그 부분에서 결정적으로 흐름을 놓치고 페이스를
잃어버린다.
헐리웃 리포터
영화 마지막에 가면 그녀의 캐릭터는 워낙 강해서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현실적이다
Variety
헐리웃이 스웨덴 스티그 나르손의 오리지날 [밀레니엄]의 최고 장점들을 거세시킨건 어쩔수 없엇다고
해도 과연 제작자들은 영화를 슈퍼 히어로 쟝르와 제임스 본드의 믹스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
시네마 브랜드
영화가 아주 효율적이고 이전 시리즈들보다 훨씬 대중적이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액션 스릴러로서 꽤 처절한 결투씬과 섬찟한 빌런이 나온다.
클레어 포이는 제대로 연기를 보여주며 최고다. 리즈베스가 본드로 나오는듯 하지만 그래도 통한다
출처: http://m.ruliweb.com/av/board/300013/read/2519372?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한 북미 버전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후속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