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신작 소식
'너의 이름은'에 이은 신카이 마코토 신작이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은 '날씨의 아이(天気の子)'이며 2019년 7월 19일 개봉 예정.
'너의 이름은'의 다나카 마사요사가 캐릭터 디자인을,
지브리 영화에 참여해 온 타무라 아츠시가 작화 감독을 맡습니다.
목소리 출연은 모리시마 호타카역을 다이고 코타로가, 아마노 하루나역을 모리 나나가 담당.
도쿄로 가출한 소년 호타카와 기도를 통해 날씨를 맑게 만들 수 있는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하루나 두사람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