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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624 잡담  
할리우드 영화, 앞으로 섹스신은 CGI로 대체…코로나19 제작 가이드 라인 마련
관심없다여
2020-06-08 0-0 33
2623 잡담  
판타지 추천
검은바다연
2020-07-11 0-0 33
2622 잡담  
넷플릭스, 루소 형제에 2400억 투자 '그레이맨' 제작 [1]
관심없다여
2020-07-19 0-0 33
2621 잡담  
'반도' 韓-대만-싱가포르-베트남 등 亞 7개국 2주 연속 1위
관심없다여
2020-07-27 0-0 33
2620 잡담  
테넷 후기 [2]
★STAR★
2020-08-27 0-0 33
2619 잡담  
007 노 타임 투 다이 트레일러가 내일 공개
가을
2020-09-03 0-0 33
2618 잡담  
007 내년으로 연기됐었네
★STAR★
2020-10-21 0-0 33
2617 잡담  
넷플릭스, 3수 끝에 아카데미 작품상 받을까
관심없다여
2020-11-28 0-0 33
2616 잡담  
역사물추천
검은바다연
2021-01-03 0-0 33
2615 잡담  
마블 드라마 완다비전 로튼 토마토 평
쵸코
2021-01-15 0-0 33
2614 잡담  
"韓영화계 최초" 봉준호 감독,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종합]
관심없다여
2021-01-16 0-0 33
2613 잡담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또다시 개봉연기
쵸코
2021-01-25 0-0 33
2612 잡담  
고지라 vs 콩 PV중 메카고지라 떡밥
후부키
2021-01-26 0-0 33
2611 잡담  
[현장 종합] ‘새해전야’ 홍지영 감독 “한국의 ‘러브 액츄얼리’되려고 애썼다”
흑설공주
2021-02-06 0-0 33
2610 잡담  
007 노 타임 투 다이 티저
코코
2019-12-02 0-0 34
2609 잡담  
테리 길리엄의 히어로무비에 대한 의견 [1]
코코
2019-12-21 0-0 34
2608 잡담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순간 송강호 배우 반응
쵸코
2020-01-16 0-0 34
2607 잡담  
新마블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 티저예고 공개
관심없다여
2020-01-19 0-0 34
2606 잡담  
[인터뷰②]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한국의 조커? 기분 좋은 영광"
관심없다여
2020-01-24 0-0 34
2605 잡담  
'밤비', '라이온 킹' 이어 라이브 액션 영화로 제작된다[Oh!lywood]
관심없다여
2020-01-25 0-0 34
2604 잡담  
씨네 21의 92회 오스카 선택
사탕
2020-02-08 0-0 34
2603 잡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하는 세월호 유족
사탕
2020-02-09 0-0 34
2602 잡담  
봉준호 차기작은?… "공포스러운 사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4
2601 잡담  
"우리한테 너무 큰 위로가 됐다"…문화·영화학계가 본 '기생충' [1]
관심없다여
2020-02-13 0-0 34
2600 잡담  
기생충에 日`열패감`…"우리가 어쩌다 한국에 뒤처졌나"
관심없다여
2020-02-15 0-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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