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다음화에 바로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그리고 트리스탄 나올듯.
랜슬롯이 퍼시벌 일행들을 바로 리오네스 국왕이 기다린다면서
바로 리오네스 국왕에게 데려가는데.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의 리오네스 국왕은 멜리오다스니 아마 바로 다음화에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그리고 트리스탄이 나올듯.
적어도 멜리오다스는 확실히 나올듯.
왜냐하면 리오네스 국왕이 멜리오다스고 랜슬롯이 리오네스 국왕에게 바로 데려가니
일단 최소 다음화에 멜리오다스 나올듯.
그리고 퍼시벌이 멀린 같은 경우나 인형 고서 같이 십계 고서의 계금을 제외한 모든것들을 이어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마신족이 아닌 인간등 다른종족들은 발언할수 없는 마신어(마신족들의 언어)로 하위 마신족들과 막힘 없이 유창하고 마신족 수준으로 구사하며 대화하고 심지어 못 알아듣는 퍼시벌 일행들에게 통역까지 해주는거로 보아 퍼시벌 얘도 실은 마신족과 인간의 혼혈이고 원래의 힘이 봉인되있어서 약한듯.
그리고 퍼시벌은 주인공이고 아서와 싸워야 되니 최소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일거로 추정됨.
못해도 십계 같은 상위 레벨의 마신족 혼혈 출신일듯.
그리고 성전에 관심 없어서 참전을 안했고 마계를 떠나 있었으며 젤드리스,멜리오다스,큐잭,챈들러와 동일한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이지만 마신족은 그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이 십계보다 월등히 강하고 사대천사와도 1:1이 가능하니 어떻게든 마신족편으로 참전시키려 했으나 연락이 안되서 포기하고 여신족측은 그를 적으로 돌리면 곤란해지니 놔뒀다가 마신족 봉인됬을때 봉인되고 그후 3000년후 봉인풀린후 숨어살면서 인간과 결혼해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퍼시벌이고 태어난 직후에 시대상황 때문에 마신족 혼혈임을 숨기기 위해 퍼시벌의 마신족 힘을 봉인했고 이론시드에게 입양되었다가 할아버지에게 보내져서 키워졌을듯.
그러다가 이론시드가 퍼시벌이 묵시록의 사기사인거 뒤늦게 눈치채고 죽이려한거라고 봄.
아마 리오네스간후에 멜리오다스를 만나고
멜리오다스는 퍼시벌이 실은 성전에 참여하기 싫어서 숨어버린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과 인간사이의 혼혈인데 퍼시벌이 태어난 시점에는 성전이 막끝나고 최고신 사태로 여신족의 실체도 전부 까발려져서 마신족과 여신족에 대한 인식이 거의 증오수준이라 퍼시벌이 만약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과 인간사이의 혼혈인게 드러나면 인간들은 퍼시벌이 성장하기도전에 퍼시벌을 증오하며 죽이려테고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이라도 빈틈 없이 붙어다니며 보호하는건 불가능하니 그걸 우려한 퍼시벌의 친부모인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과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과 결혼힌 인간이 논의 끝에 아기 시절 혹은 어린시절의 퍼시벌의 힘을 봉인했고 부모인 최상위레벨의 마신족과 인간은 퍼시벌이 다른인간들과 썪이고 융화하여 살길바랬고 그걸 위해서는 친부모인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과 인간이 직접 키우는게 무리라서 부모인 인간을 통해 돈을 주고 이론시드에게 입양을 보냈고 이론시드는 퍼시벌을 할아버지에게 맡겨버린거라는 상황을 정황상 눈치채며 퍼시벌몸속에 봉인상태에 있던 멜리오다스 자신과 동일한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의 힘을 느끼게 됬고
멜리오다스는 현재 봉인상태인 퍼시빌에게 잠재된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으로서의 힘의 봉인을 풀어줌.
그후 멜리오다스는 퍼시벌에게 넌 실은 이론시드의 친아들이자 순혈인간이 아니라 짐(멜리오다스)과동일한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과 짐(멜리오다스)과 다른 순혈 인간사이에 태어난 최상위 레벨 마신족과 인간과의 혼혈이라는걸 알려주고 자신이 수련시켜주겠다고 언급함.
그래서 퍼시벌은 멜리오다스에 의해 봉인이 풀린 퍼시벌의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으로서의 힘덕분에 파워업할듯.
그후 퍼시벌은 멜리오다스에게 마신족 기술들과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 기술들을 교육받고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의 전투방법과 전투방식 그리고 전투센스등을 수련받는식으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