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 코믹스 345화 시점에서 이미 최고신이 죽었는듯.

칠대죄 극장판 빛에 저주받은자가 마신왕 토벌 시점에서 6개월이 지난 시점이고

칠대죄 코믹스 345화가 마신왕 토벌 시점에서 1년 6개월 이후 시점이니까

칠대죄 코믹스 345화 시점에서 1년전에 성전을 재개하여 혼돈의 왕의 부활을 막으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려던 최고신이 멜리오다스,젤드리스 듀오의 합기에 당해서 죽었고

이와 동시에 3000년전 성전의 진실과 성전이 실은 마신왕과 최고신이 혼돈의 봉인유지를 위해 짜고친 고스톱이자 마신왕,최고신 입장에서는 그냥 게임에 불과했으며 마신족과 여신족 어느한쪽도 절대 승리하지 못하고 영원히 지속될 예정이었다는 점과

마신왕과 최고신은 실은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 오히려 사이가 좋았고 마신족과 여신족 그리고 마신왕과 최고신은 영원히 싸워야 된다는것은 전부 혼돈의 왕의 봉인유지와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한 핑계이고 마신왕과 최고신 입장에서는 멜리오다스,젤드리스,큐잭,챈들러,십계,흑의 6기사,마신족들과 엘리자베스,사대천사 전원,여신족들과 다른종족들은  그냥 자신들의 게임의 장기말이었다는것과

1차 성전또한 십계 고서의 금주로 인해 중단안됬어도 마신왕이 진마력 제외 멜리오다스급의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 두마리를 창조하든 마신왕이 진마력을 죄외한 멜리오다스급의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을 창조하거나 지가 직접 현현해 멜리오다스를 죽이거나 봉인하고 동시에 최고신이 은총빨 받는 사대천사들을 약화시키는식의 조치와 사대천사들에게 일부러 불리한작전들을 명령해 1차 성전의 전황을 마신족=여신족+다른종족들이 대등한 전황이 되는식의동점으로 만들고 마신왕은 젤드리스,큐잭,챈들러,십계,흑의 6기사에게 멜리오다스는 짐이 직접 나서서 죽이거나 아니면 반역자지만 아들이라 그간의 정을 생각해 봉인했으며 전황또한 대등해졌고 이이상은 무의미한 희생이라서 최고신과 비밀리에 만나 논의하고 회담하여 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하고 최고신도 마신족이 다시 강대해진데다 멜리오다스도 마신왕에 의해 죽거나 봉인됬고 이이상은 무의미한 희생이라 짐이 직접 마신왕과 만나 논의해 회담한 결과 휴전하는게 낫겠다며.휴전하기로 결정했으니 사대천사등 스티그마 연합군은 마신족들과의 전투를 중지하고 마신족들을 죽이는것을 중단하라는식으로 명령하여 자신들이 무의미한 전쟁을 중지시키는 영웅이라는듯이 행세하고 휴전이라 혼돈의 왕의 봉인도 유지되서 더더욱 이익이고 해서 결국 마신왕과 최고신의 개입으로 마신족과 여신족 그리고 마신족과 여신족 포함 스티그마 연합군측ㅢ 힘의 균형을 유지하여 전투는 영원한 휴전으로 중지하고 대신 전쟁은 휴전형식으로 해서 계속 적대하게 하는식으로 갈 예정으로 마신족과 여신족 그리고 마신족과 스티그마 연합군 어느한쪽도 성전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전쟁이 영원히 교착상태로 지속되고 마신왕과 최고신은 게임을 지속하는 식으로 갈예정인점

그리고 마신왕과 최고신의 입장에서는 마신족의 멜리오다스,젤드리스,큐잭,챈들러,십계,흑의 6기사,여신족의 엘리자베스,사대천사전원,요정족,거인족,인간들이.그냥 마신왕과 최고신이 짜고치는 고스톱이자 연극인 성전이라는 이름의 게임의 장기 말이자 꼭두각시 그리고 연극조연배우이자 단역배우에 불과했고

이러한 모든 진실과 마신왕,최고신의 실체 그리고 마신족,여신족의 모든실체와 진실이 최고신의 난동과 그에 대응하여멜리오다스,젤드리스 듀오가 최고신을 살해해버리면서 전부 까발려졌을듯 함.

그래서 데스피어스도 자신들을 장기말로 이용하고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본인들은 절대 죽지 않으면서 모든이들을 장기말로 써먹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성전이라는 이름의 게임을 개시하고 지속한 마신왕,최고신 그리고 그둘을 따르지만 또다른측면에서는 똑같이 마신왕과 최고신의 장기말로 이용당한 또다른 피해자들인 마신족,여신족에 격노했을듯 함.

데스피어스 입장에서는 마신족이자 마신왕의 장남인 멜리오다스와 최고신의 외동딸이자 여신족인 엘리자베스가 왕과 왕비인 리오네스 왕국에는 충성을 못하겠다며 성기사를 그만두고 고향인 에든버러로 가서 인간들을 모아 한개의 독립세력을 구축한후 인간만의 왕국인 신 에든버러 왕국을 건국한거로 보임.

그리고 16년후 시점이자 칠대죄 코믹스 마지막화인 346화 시점에서 6년후의 시점인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서는 마신왕,최고신이 전부 애저녁에 죽었으며 애초부터 그둘을 초과하는 급이었던 최강자인 혼돈의 왕이 아서에게 빙의해 설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