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드리스도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서는 섬멸모드등 사용이 가능하겠지?
아무래도 마신왕과 최고신의 동시 사망으로 차기 마신왕은 젤드리스가 된것이 확정됬고 죽은 최고신의 뒤를 이어받아 차기 여신족의 수장은 마엘이 된게 사실상 확정 같은데(최고신도 멜리+젤드 콤비의 합기에 사망했고 최고신의 사망으로 은총도 소멸된것으로 보이며 마엘 이외의 사대천사들 전원이 사망했고 최고신의 외동딸이자 직계인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와 결혼한후 리오네스 왕국의 왕비가 된지라 마엘외에는 대안이 없어서 에스타롯사로서 마신족측에 가담한것은 십계 고서의 금주로 조종당한걸로 쳐서 넘어가고 마엘이 최고신의 뒤를 이어 차기 여신족의 수장이 됬을듯. 물론 최고신의 사망으로 은총들도 전부 소멸되어 은총 마엘의 강함은 볼수 없고 뤼드시엘등도 부활해도 최고신의 사망으로 인한 은총 소멸로 엄청 약해졌을듯. 사대천사들은 은총빨로 강한거라 마신족 십계와는 달리 은총이 사라지면 ㅈㄴ 약해질듯. 마신족 십계야 계금:1개 소지&흡수로는 투급과 전투력이 상승해도 크게 상승하지는 않아서 사실상 기본기는 받쳐지지만 사대천사들은 은총으로 투급과 전투력이 크게 높아진 케이스라 은총 없는 기본기는 멜리오다스나 젤드리스 같은 마계의 왕족이나 큐잭이나 챈들러 같은 최상위 레벨의 마신족은 물론 보통의 정식 십계 같은 상위 레벨의 마신족들보다도 떨어질듯 함. )
묵시록의 사기사는 마신왕 토벌과 최고신 토벌 시점에서 16년이나 지난 시점이니
젤드리스도 차기 마신왕으로서 더강해지겠다며 마계의 통치와 마계와 마신족의 전력의 재건과 전후복구 그리고 공석이 된 십계체제와 흑의 6기사의 재건으로 마신족의 군사력 재건과 마계의 전후복구와 동시에 자신의 수련에 전념하여 차기 마신왕으로서 엄청 강해졌을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의 젤드리스 최대치는 마신왕,최고신에 맞먹지는 않아도 마신왕,최고신과 필적하는 수준까지는 강해졌을듯 하고 멜리오다스가 사용하던 섬멸모드등도 기본적으로 전부 익힌것으로 보임.
아마 젤드리스가 묵시록의 사기사에 나오면 차기 마신왕으로서 ㅈㄴ 강하게 나올듯.
최소한 섬멸모드 익히고 마신왕,최고신 둘중 하나와 필적하는 급으로 파워업 해서 나온다고 봄.
물론 마엘도 죽은 최고신의 뒤를 이어 차기 여신족의 수장으로서 최고신의 사망으로 인해 소멸된 은총의 전투력과 투급 약화를 수련으로 전부 매꾸는 동시에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서는 젤드리스 처럼 마신왕,최고신 둘중 하나와 필적하는 급의 강함과 전투력 그리고 투급으로 파워업 해서 나올듯 함.
그리고 멜리오다스의 리오네스 왕국+묵시록의 사기사 맴버 전원+차기 마신왕 젤드리스가 이끄는 마계와 마신족+차기 여신족의 수장 마엘이 이끄는 천계와 여신족+거인족의 여왕 다이엔과 요정왕 할리퀸이 이끄는 거인족과 요정족+신수와 반 그리고 요정여왕 엘레인이 이끄는 요정족 연합 vs 혼돈의 왕이 빙의해 잠식한것으로 보이는 아서 펜드라곤과 멀린의 카멜롯 왕국 구도로 서로간에전쟁은 하지 않되 냉전체제 방식으로 총성이나 전투 없는 차가운 전장의 형식으로 대립하는것 같음.
멜리오다스와 젤드리스는 죽은 마신왕의 친자식들이자 직계라서 오랜시간 수련을 하면 마신왕급 힘을 얻고 이를 행사할수 있다고 언급이 나왔고.
16년이면 오래된 시간은 맞으니 멜리오다스와 젤드리스도 16년간 수련해서 마신왕,최고신급의 힘을 획득했을듯 합니다.
그러니 혼돈의 왕 아서도 함부로 못설치고 뒤에서 암약하는것이겠죠
혼돈의 왕이 아무리 창조신에 최강자라 해도 마신왕,최고신급 강자와 1:1이면 모를까 2:1로 싸우는건 혼돈의 왕이라도 좀 버거울테니 말이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