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태진이의 죽음이 점점 다가오는 군여.
통화 버튼을 누르는 태진이
잠시 후
고객님의 전화가 꺼져 있어 삐 소리가 들린 후....
......하아 하아
찾았다!
제길!
타타타타타타타!
결국 붙잡히고 만 태진이
퍽퍽퍽퍽퍽! 콰직! 콰직! 푹! 푹! 푹! 푹!
주마등을 보면서 서서히 죽어간다.
한편 호림이
태진아 언제 오니...응?
귀찮게 하고 있어 새끼가
묻어
시체가 된 태진이에게 침을 뱉는 송재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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