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지들보면 망상에 빠져있고 과몰입하는 놈들이 많은듯...
좆정우한테 털린 트라시 띄우려고 30분~1시간동안 버텼다는 대가리회로 박살난 개소리가 나올때부터 이미 정상은 아니라는 느낌이 박혔고
사실 그전에도 워낙 많은 개소리와 망상들이 나와서 하루이틀도 아니긴 하지만
이번화도 '쉬익쉬익'모드 린기니 뭐니 하는 개소리가 나오는거보니 통천지들 망상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가늠조차 안간다....본인들은 본인 망상이 맞을거라고 착각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더 소름이 돋기도 하네....
그리고 싸움 시작전부터 지금까지 주변 캐릭터들 '리액션'에 목숨거는 놈들도 많던데
예를들어 김종일은 저런 싸움보고 별 반응이없나?? 벌써 지려야하는거 아닌가?? 나타샤 반응 생각보다 별론데?? 장맹하 이쯤되면 회장님 후빨한번 나올때 되지않았나?? 등등
싸움 자체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싸움을 보고 주변캐릭들의 리액션에 더 집중하는 느낌임 시작 전부터 조용한곳에서 1대1이 아니라 모두가 보는 앞에서 펼쳐지고 모두가 보고 지리는 리액션이 나와야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보면 진심으로 본인 인생이 없고 좆정우한테 과몰입,이입해서 대리만족 느끼려는 경향이 강해보여서 저번에도 말했듯이 안쓰러운 부분도 없잖아 있더라....그리고 언제 어느시간대에 와도 항상 24시간 상주대기하고있는 놈들 보면 특히 더 그런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