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 별로 영향 안주고 그런게 아님
독고 1에서 강혁이 160대+@맞고 이태현 잡은거땜에 아무리 부상이어도 등급이 안내려간다 이런 생각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강혁은 그상태에서 이태현 못이기는게 맞았음. 작가님도 100에 1번 중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 순간이 있고 다시 싸우라면 그렇게 못싸운다 함. 즉 그 상황만큼의 동기×100분의 1확률이 있어야 자기보다 9레벨 낮은 이태현을 잡는다는 이야기임.
작중 강희성은 삼사흘전에 독고 팸한테 얻어맞고 뻗었고 백푸른한테 팔부러졌고 맞고 기절했음. 일반인이 짧은 기간동안 이정도 부상 입으면 등급이고 뭐고 제실력 반도 못내는게 정상임.
반민찬도 강혁, 김종일한테 처맞고 백푸른한테 풍차 돌려진거에서 시간 별로 안지남. 당연히 정상 컨디션이 아님. 서보성도 마찬가지.
얘네 모두 싹다 등급 1씩 내리고 추가로 맷집 크게 약해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함. 건장한 형국이가 몸 들어서 콘크리트 벽에 박으면 강희성 부상이면 한방에 나가리되는게 당연. 팔 한짝을 못쓰는데 무슨 싸움임.
형국이가 얘네 다 잡은것도 아니고 강희성 한명 리타이어로 힘들게 싸우는 중인데, 5정도로만 성장해서 최대치 뽑으면 저정도 활약 충분히 가능하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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