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과의 전쟁(라그나로크)의 결과
⒜연구목차
1.연구목적
2.연구방법
3.연구내용
4.결론 및 제언
5.아쉬운점과 후기
6.3줄요약
⒝연구목적
라그나로크는 마지막에 숫자놀음이 되어서 그 의미가 희석된 감이 없진않다. 그래서 전쟁을 세밀하게 분석해볼려고한다.
⒞연구방법
갓오하에 나온 통계들을 가지고 간단한 계산을 해본다.
⒟연구내용
어떤 사람들은 이 전쟁이 R때문이라 그런것이라고한다.
허나 그의 가치관이 그렇게 형성되는 과정과 박무봉이 킹에게 깝친것도 충분히 전쟁이 일어나는데 일조했다고 보고 박무봉을 전쟁의 원인으로 보고
연구를 진행한다.
그렇다 그는 신들이 인간에게서 생명에너지를 착취하고 있음에 불만을 느낀것이다.
그렇다면 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전체 인구의 4/7이 사망했다고 한다. 70억명을 기준으로 하면 40억명이 사망한 셈이다.
그렇다면 인간과 신의 만남 부터 확인해보자.
위의 장면은 인간이 처음 차력을 얻기 직전의 장면이다. 여기서 나온 '간돌도끼'를 이용하여 시대를 확인해보자
구글에 검색해보았다.
본문을 따라가 보니 한국의 신석기 시대문서가 나왔다. 그리고 이제는 당시 부족을 이끌던 웅녀의 모티브가된 고조선을 검색해보자.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고 나와있다. 위의 두 정보를 분석해보면 2333년 쯔음인걸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기원전 2333+2017(만화가 작년에 올라왔으니깐)
4350 이라고한다.
인간의 두당 흡수되는 수명을 50이라고 두면 4350/50
즉 87이 나오는데 이는 신하나가 선사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수명만으로 살아올 때 두당필요한 인간의 수가 되는데
그렇다면 전체인구의 4/7이 사망하였으니 40억명이라 두고 87로 나누어 주면
으로 약4600만 정도가 나온다.
이는 신석기 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인간만 흡수하면서 살아온 신의 수로 통계 내릴 수 있다
결론 및 제언
위에도 말했다 싶이 이는 라그나로크에서 에너지를 모두 흡수한 후 신석기 시대 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인간의에너지로만 살 수 있는 신의 수이다.
하지만 녹스가 저 당시 때 부터 있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있으므로 인간의 생명력만으로 신석기 시대 때부터 이 때 까지 생명부지한 신은 거의 없을 것이고
에너지셔틀을 하던 뻑킹이 네피림들을 포함한 모든 신들에게 에너지를 줬다고 보기에도 어색하다.(그럼 뻑킹이 너무 불쌍하잖아)
그렇다고 1,2,3 천계에 (왜냐하면 인간형의 신들이 있고 그나마 강하니깐) 4600만보다 많은 신들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1, 2천계 소환에서 얼마 안나왔는데 3천계에 4000만명이 나올리는 없잔아?)
그러니 이 때 까지 신들에게 흡수당해 죽은 인간들은 더 적을 것이다.
결론은 무봉이는 이 때까지 신들에게 흡수당해 죽은 인간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은 전쟁을 일으킨것이다.
우리는 이것으로 무봉이를 커버칠 때 가장많이 언급되는 부분인 신들이 인간의 수명을 가로채는걸 막을려고가 오히려
인간을 더 해했음을 알 수 있다.
아쉬운점과 후기
지금 졸려서 모르겠지만 뭔가 큰 오류가 있는거같다. 하지만 그건 갓게이들이 반박해주겠지.
뭐 신들이 욕심이 많아서 이미 천년만년분의 에너지를흡수했다고하면 뭐라 못한다
4/7이 죽었다고 했을 때의 위화감을 풀수 있어 좋았다.
3줄 요약
1.박무봉은 신이 인간의 수명을 빨아먹어온게 싫었다
2.라그나로크로 이 때 까지 신들에게 수명빨린 사람들보다 많은 사람을 죽었다.
3. 인간 사랑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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