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51화 후기
헬렌스 왕국에 제국 길드가 찾아오고 그루니르를 노리려고 합니다.
드래곤의 노예가 된 피림일행은 청소를 하는데 테일은 일행보다 한단계 더 높아 주인마저 부려먹네요.
이때 용의 눈물이 새끼드래곤의 목에 걸려있다는 게 밝혀집니다.
근데 청소하는데 갑자기 흔들립니다.
제국 길드가 그루니르를 공격하는데 균형 마법과 마법차단으로 그루니르를 몰아세웁니다.
밀리던 그루니르는 제국 길드가 새끼드래곤과 피림일행을 노리자 그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제국 길드에게 덤비지만 역시 밀립니다.
길드 마스터 이두엽은 그루니르를 잡는 게 소원이었다고 말하며 마무리를 하려고 하지만 강준혁이 막습니다.
용기사와 새끼드래곤이 나오는데 나중에 어떻게 나올까요?
그나저나 완장을 차면 옛 주인도 배신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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