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34화 후기
팡팡이 입을 벌리고 피림이 입안에 마법을 쏘는 방식으로 밀어붙이자 미믹이 방어에 나섭니다.
피림이나 팡팡이나 더 싸울 힘이 부족했기에 피림은 마지막 한방에 걸어봅니다.
하지만 미믹이 방어를 하려하자 취소도 못하는 상황에서 팡팡은 광기의 힘으로 순간적으로 각성해 입안을 벌리고 피림의 마법이 명중해 미믹을 쓰러뜨립니다.
판도 그룬베일에게 마지막공격을 하고 겨우 이기는데 성공합니다.
보물을 얻고 돌아가려는데 제국길드가 근처까지 온 상황입니다.
근데 탑의 현자 스승이 같이 있네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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