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03화 후기
운영진이랑 담판을 지어 수도승직업에도 헤어 패션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강준혁은 문라이트와 동맹을 맺게 됩니다.
덤으로 어떻게 운영자랑 담판을 지었는지 설명해주는데 불사표시가 없음에도 죽일 수 없는 몬스터라는 존재가 얼마나 더 있을지 알 수 없고 여기에 도전했던 유저들의 불만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걸 이용했다고 합니다.
한편 아틀란티스쪽은 판피아와 불가사리가 수색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페리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판단한 불가사리 길드장은 지페리가 맡은 지역을 같이 가자고 합니다.
강준혁의 성질머리도 나름 고친듯 하면서도 이득을 챙기는 모습이 나왔네요.
그리고 지페리는 제국의 첩자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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