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화 후기
판은 세아를 보지만 세아는 못본 척 가버리고 판은 아누비스의 미궁으로 들어갈지 세아를 따라갈지 고민하다가 아누비스의 미궁으로 들어갑니다.
팡팡은 유일동반자인 태일이 죽으면 다시는 부활못하니 따로 놔두자고 하고 피림은 태일을 안전한 곳에 놔두고 공략에 나섭니다.
미궁의 조건이 퍼즐조각을 맞추는 거라는 것 까지 파악한 둘은 어찌 눈에 퍼즐조각을 넣지만 다른 한 눈에도 넣어야 했고 결국 그림자와 싸우게 됩니다.
마침내 판이 아누비스의 미궁으로 들어오는데 판은 버서커상태인 팡팡이 날뛰고 있고 피림이 지원하지만 버서커 상태라 피아구별을 못하고 그림자랑 같이 피림을 공격하는 걸 구해주면서 이번화는 끝납니다.
이제 판이 피림과 만나게 되는데 아무래도 다음화가 하이라이트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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