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전개 예측 (뇌피셜)
청천회 선도부
대장 둘이 싸우고 앉아있는 장면을 보면
아무리 레인메이커+백상아리가 연합해도
정점급 최고봉 바로 아랫 급인
사황급 인물이 2명이나 있는 조합은
쉽게 이기기 힘든지라
대장 둘이 싸우고 지치게 만들어서
청천회랑 선도부가
스무스하게 무너지는 스토리로 갈듯?
그리고 차후에 김구가
영걸+동현+주철+하드보일드+청천회 잔당
이렇게 연합해서
김구&영걸 2인 체제로 가고
나머지는 쩌리들 맡아서
둘이 캐리하는 스토리가 나올듯.
추측이 맞으면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중에
위기 부분에 진입한게 아닐까 싶음.
만약 영걸이가 백상아리 리더면
김구 측이 이길 방도가 안 보이긴 한데
그런 전개로 가면
아마 극적인 순간에 최고봉이 등장해서
어찌어찌 도와줄지도...?
거의 2편 분량동안 싸웠지만
김구의 승리.
김판섭은 이성민한테 호출당함.
가니까 레인메이커&백상아리 연합이
그 소파있는 아지트에 모여있음.
누군가 레인메이커 범법행위를
저격 글로 넷상에 올려서
최영과 박철권이
이성민보고 3자대면 하자고 함.
마침 이성민도 핑계댈게 없었는지
슬슬 선도부랑 청천회 담구자고 함.
백상아리쪽도 동의.
청천회랑 선도부는 어디 공사장에
간부들만 나와있음.
약속시간에도 이성민이 안보여서
빡친 박철권이 직접 데려오겠다 함.
최영이 일 벌리러 가지 말라고 정색함.
박철권이 최영한테 역으로 정색함.
끝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