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요약
지난주에 형신고애 발로 깐거는 진태오였음음.
간지나게 등장 후에 서준태한테 은장새X끼가 털리고 다니냐고 말한 후 잠시 과거 회상좀 함.
그리고 형신애들은 진태오 거르는애인줄알았으나
미리 김필영이 거르라는애들중에 진태오 빼놔가지고
형신애들이 조질려고해서
2:1로 진태오 맞장까려고하는데
그때 연시은이 서준태를 발견하고 등장
(진태오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쫄음ㅋㅋ)
연시은이 진태오가 괴롭혔냐고 준태한테 묻는데
태오가 츤츤거리며 가려고하고 준태하고 시은이도 가려고함.
그때 뒤에서 형신애들이 5분안에 끝내겠다며 시비걸어오자
먼저 진태오가 꿀밤스킬로 한명 조지고
연시은이 나머지 한명 5분도안됬다며 쉽게 끝냄
그리고 각자 아무말없이 헤어지고, 준태가 갈때 연시은 폰 돌려줌. (이때 진태오가 연시은한테 살짝 반한거같은 모습이나옴)
그다음에 영등포 곳곳에서 형신고애들이 은장 사냥한결과
극소수를 제외하고 죄다 은장이 찌발렸다고 나옴.
그리고 현재 형신고짱? 이 은장을 잡는거는 박후민을 잡는거랑 마찬가지라며 서서히 조여오면서 압박하다 흩어져있을때 잡겠다고 말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