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신이 메인스토리랑 이어진다는거에 가장 아쉬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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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신이 메인스토리랑 이어진다는거에 가장 아쉬운점아직까지 극장판들은 하나같이 유치하기짝이없음 스토리도 텔레토비같이 뻔할뻔자에 정말별로임 원작 1~42권은 스토리 구성이 진짜 예술의 극치임 신과신은 그냥 원작에 오류남기지 않고 대충 만들려한 야메스토리같음.. 원작에서 부우가 부르마 뺨때리고도 살아남아서 나중에 부우 앞에서 막 깝치는정도의 느슨하고 긴장감없는 구성은 없었음.. 손오공은 무슨 지구를 구할 생각이 있는지없는지 특유의 간절함이없고.. 베지터는 아예 비루스한테 알랑방귀 존1나뀌고 본래의 케릭터를 폭삭 무너뜨림. 나중에 베지터가 자존심을 버렸다 이런 대사로 커버치는게 아주 코웃음이 나옴.. 토리야마 60다되감.. 전성기만큼의 구성능력을 기대하긴 힘들지 싶음.. 하긴 극장판인 만큼 짧기도 하고 이해는감. 다만 파괴의신이라는 토리야마다운 참신한 테마가 43권 내용으로 서스펜스 있게 전개되었다면 진짜 예전 드볼의 그 재미 그대로 가져갈 수 있었을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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