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극장판 느낌이 딱 옵니다!
포스터만 봐도 오공이의 사악한 눈빛! 아 원래 초싸하면 그랬나 싶기도 한데 어쨌든
누군가의 소원으로 오공의 기억이 아기시절 머리를 부딫히기 전으로 되돌아 갈것 같네요
그래서 이미 초사갓의 힘을 손에 얻은 오공이가 나빠지면서 전개는 점점더 극으로 치닿고
작가님이 다음 극장판은 베지터위주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으니 끝을 내는건 아마 영원한 라이벌 베지터일것 같고
베지터가 일순간의 분노로 비루스를 뛰어넘는 것은 사실 복선이였다??? 라는 식으로;;;;ㅋㅋㅋㅋ
제 생각엔 이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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