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나불거려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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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나불거려봤자1. 연재당시땐 지금이상으로 까였던 설전 부우전이 그렇듯 결국 후세사림들의 인식속에 신과신과 부활의 에프는 공식 정사후속+흥행대박작 으로 기억에 남게된다 특히 부활에프는 드볼초의 제작의 길을 열어준 효자작품으로 기억을 하지 뭔가 혁명을 이르키려고 용쓰는 모습이 그저 애처롭기만 하다 2. 난항상 보면서 웃긴게 뭐냐면 지금 신작의 구간이 드래곤볼 쥐티로치면 이제 7화정도까지 온건데 그럼 쥐티역시도 7화까지 분량은로 비교해야 맞는거지 이제 막 시작한 작품을 완결난 작품하고 비교하면서 감동드립하는게 이해가 안감 3. 그리고 왜그렇게 토리야마한테 자격지심 느끼는가 모르겟다 토리야마는 니들 이름도 몰라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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