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마가 밝힌 설정
사이어인은 모두 전투원인가?!
사이어인은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전투력을 측정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상급전사로 보여지고 , 바로 전투원 후보로 교육합니다.
일정시기가 지나도 전투력이 그대로 낮은 자는 하급전사로 여겨지며 기술자가 되거나 날려보내는 아이가 되어
포드에 태워져 어딘가의 행성으로 날려보냅니다.
그 행성을 정복할 정도로 성장한다면 전투원으로 인정되어 고향으로 돌아올수 있지만
날려보낸 아이들의 생존률은 높지 않습니다.
라데츠는 상급전사였기에 정규 전투원으로서 내퍼가 있는 그룹에 배속되어 어릴때부터 지내왔습니다.
이윽고 베지터가 그 그룹에 추가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슈퍼사이어인이 되는 데는 S세포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오공과 베지터는 선천적으로 그냥 이 S세포라는 것을 많이 타고난 존재
더불어서 이 S세포의 차이로 사이어인들 사이에서도 수없는 격차가 벌어진다
이 S세포를 일정량에 도달하면 분노를 통해 변신할수 있는게 슈퍼사이어인
S세포를 늘리며면 온화한 마음 + 높은 전투력이 필요
프리저가 두려워했던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신VS신에서 나온 초사이어인 갓인가?
어느 의미로서는 동일인물입니다.
그 이유는 먼 옛날 사이어인의 별이 혹성 베지터가 아니던 무렵
사이어인이면서 올바른 마음을 가진 5명의 동료와 함께 반역을 일으킨 '야모시' 라는 남자가
전투원들에게 몰리다가 처음으로 초사이어인이 되었고 그의 변화와 두려울 정도의 힘에 다른 사이어인들은 경악했습니다.
이후 야모시는 많은 군세로 인해 수적 열세에 몰려 결국 힘이 다해 쓰러지지만 그것이 전설의 시작입니다.
이후 야모시의 혼은 우주를 돌아다니며 올바른 마음을 가진 6인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언젠가 새로운 구세주인 초사이어인 갓이라는 존재를 찾기 위해서
비루스가 초사이어인 갓을 찾던 이유는?
비루스의 안테나가 예지몽에서서 야모시의 혼에 대한 정보를 얻었던 겁니다.
또한 이 이야기가 나메크성의 전설의 서에 기록되어 있던건 , 야모시의 혼에 공감한 당시 나메크성의 장로가 기록한 것입니다
3줄 요약
1. 라데츠는 상급전사
2. 슈퍼사이어인은 S세포라는 게 있어야 된다
3.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버독이 아닌 '야모시'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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