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피콜로 섀끼 전투력 떡상시킬수 있는 방법 생각해 봄
나메크인중엔 소수의 용족이라는 혈통이 있는데
이 용족 나메크인은 드래곤볼로 용신을 소환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음
현재 피콜로는 신과의 융합으로 한몸이 되긴 했지만 드래곤볼을 창조하는 용족의 혈통은 사라진 설정임.
하지만 피콜로 내면 깊숙한 곳엔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 하고있는 용족의 피가 내제되어있음.
피콜로가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용족의 혈통이 각성하게 되고
사이어인이 태고의 힘을 각성함으로써 초 사이어인이 되듯
피콜로 또한 나메크인의 용족의 힘을 각성!!!
마인부우급 재생능력+인조인간 17.18호 처럼 무한의 에너지+타인을 선두급으로 회복시켜 주는 능력+미래예지+대규모 텔레파시+우주의 지식
이런 식으로 스펙업ㄱㄱㄱ!! 너무 벨붕 심하게 용신처럼 모든 소원을 들어줄수 있다는 설정은 빼버리고 현실적인 모습으로 파워업 하는거.
용족의 힘을 각성한 피콜로의 존재를 눈치챈 슈퍼 용신 자라마가 자식들(용신들)을 보내서 피콜로를 용신들의 별로 불러옴.
그러면서 용신들의 종족과 정체에 대해 알게되는 스토리도 진행되는거지.
(슈퍼 용신 자라마, 나메크 용신 포룽가, 지구 용신 신룡)
또 용신이란 새로운 우주적 존재들이 우주 어딘가에 살고있었고 그곳에 신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모든 용신들의 창조주인 자라마가 있고
포룽가,신룡은 자라마의 자식들이고 그 외에도 수많은 용신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용신들의 신인 자라마가 창조한 생명체가 용신들만 있는게 아니라
나메크 성인이 이라는 또 하나의 존재들도 있었던 거지.
용신들처럼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닌 집단이 아니라 평범한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히는 호기심으로? 나메크인을 창조함
그리고 우주의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나메크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 용족의 혈통이라는 거임.
극 소수의 나메크인들은 본능적으로 드래곤볼을 만들수 있게 하였고 용신들을 소환하여 소원을 들어줄수 있게끔 설정함.
자라마의 자식 사람이 느껴지는 부분.
근데 피콜로는 이러한 자라마의 설계를 뛰어넘어 나메크인이라는 종족의 한계를 벗어나 자신들과 같은 용신의 반열에 올라섬.
마치 고대 신화에서 자주 나오던 설정인 평범한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신의 반열에 올라서 신이 되었다..같은?
자라마는 피콜로 보고 광대승천하고 볼따구 빨개짐.
참 대견한 자식이라고 생각 중
아무튼 피콜로는 용족의 힘을 각성해서 피콜로+용족=용콜로가 되고 용족의 땅인 자라마의 별에가서 자라마에게 수련받아 ㅆㅅㅌㅊ 전투원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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