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전쟁때 이런 대사로 했다면
비루스: 날 상대로 이 정도나 하다니 확실히 슈퍼 사이어인 갓이라는 건 쓸만한가 보구나 뭐 난 반의 반도 안쓰고 있지만 말이야.
손오공: 그래? 나도 아직 전력으로 싸우고 있는 건 아닌데
비루스 : 지금의 날 상대로 아직 여유를 부리고 있구만 그렇다면 여기서 조금 더 힘을 써보지
그리고 전투가 끝나고 우이스와 대화할때
우이스: 비루스님이 이렇게 힘을 쓰신 건 정말 오랜만이군요.
비루스: 그러게 뭐 내 힘의 반의 반도 안되긴 하지만 조만간 나에 맞설만한 강자로 성장할지도 모르지 기대되는군 손오공
수치 설정보다는 납득되고 이후에 묘사때도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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