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스편은 이런 스토리로 갔어야함
중2병 神견습생 자마스를 삭제하고
오공이 프리저 털고 타행성으로 피신했을때 이때 이 행성 저행성을 돌아다닌거임
그러다 어떤 별에서 나쁜놈들이 그 별주민들을 핍박하고 있었는데 오공이 슈퍼사이언이 되서 그놈을 혼내준거임
이때 그 주민들이 오공의 힘에 감격을 한거임 그래서 오공과 같은 전사를 만들어 자신들의 행성을 지키게 할려고
오공이 떠나기전에 몰래 오공의 dna를 그대로 축출해
오공과 똑같은 분신을 만든거임 한마디로 복제 손오공 진짜 세상에 손오공이 2명인거임
인조인간편 했으니 복제인간편 해도 딱 좋잖아? ㅋㅋ
이 둘은 15년간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오면서 다른 힘을 손에 넣었고 이러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거임
그 외 자마스 포지션이 되는 복제 손오공의 조력자도 한명 그려주고
거기다 복제 손오공은 뇌 손상이 안된 말 그대로 손오공 본연의 모습인거임
손오공이 대가리 깨진건 후천적인거였지 선천적으로 선한놈으로 태어난건 아니였음
그러니 유전자를 복제를 하면 손상 영향 없이 그냥 뇌의 유전자만 복제 되는거니까
대가리 안깨진 원래의 손오공으로 복제가 되는거임 사이어인은 원래 악인(惡人)임
그렇게 대가리 안깨진 손오공은 자신을 낳아준 별도 멸망 시키는 빌런이 됨
그래서 선의 손오공(오리지널) vs 악의 (복제)손오공이 겨루는 스토리로 갔어야함
어때 내 동인지 이게 좆퍼보다 낫지 않냐
이러면 트랭크스의 유사블루 같은 설붕 변신은 나오지도 않았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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