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스와 같은 파괴신들이 갑자기 떡상한 이유가
비루스가 쓸수 있는 파괴 등 이능이 비루스 본인보다 더 강해도 파괴 이능 기술은 통한다를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 때문인가?
모로전 당시 지모로를 죽이면 은하가 폭발할거라 해서 극의 육공이 모로를 잡지 못했던거고 비루스가 어쩔수 없이 내가 나서야겠다 하면서 지모로 처리하려고 나서려다 대신관이 불러서 관뒀던데
이거 외에 좆지터 이긴거는 뭐 베지터 전적을 보면 힘의 대회때 첫 블진을 썼을때 지렌에게 한방 먹이고 (그후 처맞기는 했지만) 이후 스피릿 컨트롤을 배우면서 전투력도 떡상 한뒤 '아 베지터가 진짜 개쌔졌겠구나' 했는데 정작 염소 모로한테 생채기도 못내고 징조루보다 딸린 전투력을 보여주면서 모로전이 끝난뒤 비루스가 블진 베지터를 여유롭게 상대하며 '파괴'로 리타이어 시킨거는 베지터가 전투력은 떡상했지만 그래봤자 브로리 이하였다 등으로 설명이 되는데
현재 전투력으로 파괴신보다 강한 캐릭:베지트/오지터/그래놀라/극의 육공/극의? 베지터/모로/지렌/브로리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