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과 치치의 밤일 예측

오공:뭐하는거야? 치치? 왜 옷을 벗어?

치치:모.. 모르는거야? 원래 첫 날밤엔 이렇게 하는 거라구!!(얼굴이 빨개지면서)

오공:그래? 그럼 나도 벗지 뭐

치치:왜..왠지 부끄러워 지는걸..저 저기 오공씨 잘 부탁해

오공:응? 뭘 잘 부탁해?

치치:에이 알면서

오공:뭔지는 모르겠지만 부탁한다니 해야지.

그리고 치치가 하라는대로 하는 우리의 손오공.그렇게 둘은 계속 밤일을 하며

오공:이 이거 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걸

결국 오공은 자신이 한게 아닌 치치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처음으로 남자의 그것을 느꼈다

그 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처음 느껴본 오공은 매일 밤 계속 치치와 밤일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