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드래곤볼Z 3스토리 감상평
1 프리더전
긴박하다.
2.셀전
심오하다.
3.부우전
재미있다.
간추려서 적어봤어요.
길게 쓸필요없잖아요 ㅎ
프리더전은 프리더 등장하고나서부터 변신 하나하나가 긴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셀전은 초반에 메탈프리더 와 콜드 등장을 시작으로 알리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넘나들며 미트가 등장하고
오공의 심장병 사건과 인조인간의 등장 셀이 17,18호 흡수 등 긴장감 넘치고 뭔가 심오하더라고요
3번째 부우전은 위에 2개 소재에서 잘 등장하지않는 개그소재가 많이 담겨있고
프리더전과 셀전은 첨부터 끝까지 거의 어둡게 진행되었지만
부우전은 뭔가 밝은느낌이 많았음 희망적인 부분이 많았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