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부우>키드부우

먼저 분리전의 뚱뚱한 부우가되기까지 키드부우는

 

-남계왕신을 흡수했습니다. 남 계왕신은 제일 힘이 세고 강하며 외형으로는 덩치가 큽니다.

결과적으로 부우는 근육이 비대하게 커진 부우가 됬습니다. 

 

-대계왕신을 흡수 대계왕신은 상냥하고 온화하며 마법(?)을 사용할수가 있지요 외형으로는 뚱뚱합니다.

그덕에 부우는 온화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고 자제력을 가지고 컨트롤을 할수 있게되었으며. 마법을 쓸수있게 되었으며 외형으로도 뚱뚱해서 조금더 전투에 부적합한 몸이 되었죠

 

키드부우는 다른부우들에 비해 강하다는 점은 훨신 사악하고 자제력이없다는 점입니다. (강하다기보다는 위험한게 맞을 듯) 

등장하자마자 소리를 질러 기를 폭발시키느니 지구를 파괴하려느니 "순수한 악" 이라고하죠.

 

/

오공들이 흡수된일행들을 데리고 나온 직후 부우가 남계왕신의 형태로 변화합니다. 그걸 보고 오공이 "이거 혹시 기가 늘어난거 아니야?" 라고 하는데

남계왕신형태가 된 부우나 대계왕신과의 전투때의 스타일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힘이 강하며 조금 전투방식이 무식합니다. 무슨 말이냐.

/

셀전의 트랭크스나 베지터를 생각해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듯 합니다. 트랭크스의 울트라슈퍼사이어인 이나 베지터의 초슈퍼사이어인

울트라슈퍼사이어인은 기와 근육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대신 속도가 무척이나 느립니다. 초슈퍼사이어인은 울트라의 그런점을 보안했죠

힘이 강해졌을뿐 속도는 느리기에 전투형태에 적합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직후 전투에 더 적합한 키드부우가 되었죠

/

기가 늘어난것 아니냐는 말은 남계왕신부우더러 한말이고

키드부우가 된 후에는 

베지터가 "흥 놀라게하기는 봐라 꽤 작아졌어"

오공이 "됐다 베지터 저거라면 어떻게든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라고 합니다. 

/

 

오공이 키드부우와 대등하죠. 풀파워라면 이길수있다고 했구요. 하지만 부우의 체내에 들어갔을때 슈퍼부우에게는 이길수없다고 하기도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