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의 핑계들
"좋아하는 게임이 출시되어서 게임 하느라 그림 그릴 시간이 부족했다."
"좋아하는 드라마가 생겨서 DVD보느라 그림 그릴 시간이 부족했다."
"갑자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겨서 장기 여행을 떠나느라 연재를 부득이하게 쉰다."
"갑자기 몸이 찐 거 같아서 열심히 다이어트 하기 위해 만화 작업을 잠시 중단하겠다."
최근에는 관절염드립. 그리고 잘그리나싶더니 갑자기 배경이 적어지고 그림체가 힘이없어보이더니 휴재크리.
휴재를 위한 관절염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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