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여단 팔씨름 순위의 올바른 해석
우보긴 - 핑크스 - 히소카 - 프랭클린 - 페이탄 - 마치 - 클로로 - 보노레노프 - 노부나가 - 샤르나크 - 파크노다 - 시즈크 - 콜트피
이걸보고 프랭클린 생각보다 약하네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볼게 아님.
팔씨름은 강화계빨을 많이 받는 거라서 계열을 고려해야 함.
강화 100% 인 애들이랑 강화 80%, 강화 60% 인 애들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예컨대 모라우는 우락부락하게 생겼지만 조작계니까 프랭클린보다 팔씨름 더 약할듯.
근데 이게 모라우가 전투력이 약해서는 아니고...
이제 이 순위를 계열과 함께 봅니다.
우보긴(강화) - 핑크스(강화) - 히소카(변화) - 프랭클린(방출) - 페이탄(변화) - 마치(변화) - 클로로(특질) - 보노레노프(구현화) - 노부나가(강화) - 샤르나크(조작) - 파크노다(특질) - 시즈크(구현화) - 콜트피(구현화)
마치가 힘 강하다고 빨게 별로 없음 얘 아래에 구현화, 조작계랑 특질계밖에 없음. 아 한명빼고.
프랭클린은 히소카보다 약하다는 점에서 까기에는 히소카가 너무 강한거일수도 있고. 강화계쪽 애들한테는 안되는게 당연하고.
즉 이 순위표의 유일한 교훈은 노부나가가 충격과 공포의 허접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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