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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70% 정도인듯ㅋㅋ
NO.355 폭파
■ 극한 투쟁(배틀)!!!
회상 장면
""한쌍의 파괴자(썬앤문)" 보다시피 양손을 사용하는 능력이야"
"양손을 비우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 능력을 얻었기 때문에 조정이 불가피했지"
회상이 끝난다
"큭큭큭...거짓말은 재수 없네...♦""
(설명의 흐름에서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갤러리 페이크)"과 마찬가지
양손을 비우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 능력 = 발동시 다른 능력과 병용할 수 없는 능력
...이라고 생각하지만
"한쌍의 파괴자(썬앤문)"는 다른 능력에 책갈피를 끼워 오른손으로 페이지를 열고 있는 상태...즉 왼손(태양)만으로도 발동 가능...!!)
"만약 인형(카피)이 소멸하면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갤러리 페이크)"을 해제했다고 생각해도 좋아"
(이것도 "인형이 남아 있는 동안은"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갤러리 페이크)"을 해제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도 좋다"라고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의 싸움은 내가 클로로의 설명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작업...♦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갤러리 페이크)" 발동
↓
책갈피로 고정(책을 닫는다)
↓
대량의 인형(카피) 제조
↓
"인간의 증명(오더 스탬프)" 발동
↓
"히소카를 부숴라"라고 명령
이 아니라...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갤러리 페이크)" 발동
↓
책갈피로 고정(책을 닫는다)
↓
대량의 인형(카피) 제조
↓
"한쌍의 파괴자(썬앤문)" 발동
↓
인형(카피)에 태양의 각인을 찍는다
↓
능력 해제(모두 가능) ※카피와 각인은 사후 강해지고, 넨에 의해 보호되고 소멸되지 않는다
↓
"인간의 증명(오더 스탬프)" 발동
↓
"히소카를 부숴라"라고 명령
(이었던 셈이다...!)
(사이에 "한쌍의 파괴자(썬앤문)"의 각인이 들어간 것으로 인형(카피)의 수는 당초 예정보다 약간 적다... 이제...20~30구 정도인가……?)
(하지만 여기서 발견에 시간이 걸리면 새로운 인형(카피)이 1~2초에 1구 정도의 속도로 늘어간다...!!)
격투장 중앙으로 돌아온 히소카
(의외로 관객이 도망가지 않았네... ♦ 간호자인지 클로로인지 분간할 수 없다♠)
(피해가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은 차분한 것이구나...♦)
『오~~옷 히소카 선수 격투장으로 장승처럼 우뚝!!』
『모습을 감춘 클로로 선수를 찾고 있군요~!!』
(이 상황은 클로로는 원하는 만큼 준비가...♠)
(그렇다고 녀석도 느긋하게 굴고 있을 순 없겠지...!)
앞으로 10분 정도면 대량의 구급 대원과 경비원이 온다...!
그때까지 결판을 내지 않으면 모처럼 대기시키고 있는 인형(카피)까지 부상자로 취급되어 송환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마 이번 공격이 실전이겠지…♣
이번에는 "한쌍의 파괴자(썬앤문)"으로 최대 위력의 폭탄 인형도 만들고 가까운 거리에서 폭파를 시도할 것이다...!
아무리 수가 많아도 인형(카피)가 접근하지 않게 싸워야만 한다♠
갑자기 관중석 곳곳에서 비명이 시작된다
일부 관중이 난동을 피우며 다른 관객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여러분! 진정하세요!』
『패닉에 빠지면 매우 위험합니다!』
(인형(카피)을 날뛰게 해서 관객을 혼란(셰이크)시키고 있다...!!)
(소동을 틈타서 뭔가 가공할 작정인가..?)
『방금 구급대와 경비대가 향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소정의 자리에서 대기하세요!』
그때 실황의 인컴이 등 뒤에서 누군가에게 빼앗긴다
『히소카를 파괴해라...!!』
인컴을 되찾은 실황
『에~~~대단히 실례했습니다!!』
『실황 중에 편향적인 발언이 된 일을 사과드립니다』
(과연♥ 소동으로 내 주의를 끌고 안내 방송을 장내용으로 전환시켜..)
(회장 전체의 인형(카피)으로 순식간에 효율적으로 명령을 주어 더욱 잠복하기 쉽게 하는군...!!)
『!?』
『이것은…………!?』
『관객이!? 난입!? 게다가 대량으로오오오?』
100명 이상의 인형이 사방에서 히소카를 향해 돌격한다
불길한 미소로 전투 태세에 들어가는 히소카
오른손 다섯 손가락에서 "신축 자재의 사랑(번지 껌)"을 날려 여러개의 인형에 붙여 단숨에 끌어 당긴다
그것을 비틀어서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만드는 히소카
사방에서 덮친 인형을 한꺼번에 베어버린다
『!!!』
『뭐야 이 폭동!!!』
『100!? 아니 200!? 이상의 관객이 히소카 선수를 습격!!!』
『그것으으을 히소카 선수가 인간 해머로 격퇴!!! 격퇴!!!!』
『격퇴했다아~~~!!!』
이때 인간 해머가 무너진다
(이제 고장났나...♦)
(역시 전체 아우라로 휘감지 않으면 약하네…♦)
다시 왼손을 들고 머리 공격으로 전환하는 히소카
인형의 머리를 차례로 날려버리면서 다시 오른손의 껌으로 해머를 만든다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던 관객들
"멋져어~ 대단한데"
"왜 저 녀석들 히소카한테 가고 있는 거지?"
"클로로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거잖아?"
"끝내주는군."
그런 그들 뒤에 클로로가 있었다
"휴대하는 타인의 운명(블랙 보이스)"을 쓰고 있다
"그래"
"거기로 좋지. 숙여"
(역시 인간 해머로 아무리 걷어차도… 머리를 날려버리지 않으면 덮쳐오는 걸 멈추지 않네...!)
왼손에 든 머리를 인형에게 던져 머리만을 파괴하는 히소카
돌아온 머리를 잡은 그 순간
클로로 "지금이다"
무기로 쓰고 있던 머리?가 폭발
아연실색하는 관객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의 히소카가 조심조심 왼손을 확인하니
검지에서 소지까지 네 손가락이 날아가 있었다
■ 치명적인 타격(데미지)...
다음 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