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카가 빡돌긴 빡돈듯
작중 처음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제대로 버림
히소카는 항상 남이 유리한 상황이나 조건에 일부러 당해주고
그 고난을 즐기고 도발해서 헛점찌르는 방식이였음
클로로랑 싸울때 대화도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을
처바를때 쾌감을 얻지♤ 라고 할정도고 이때까지 전적도 보자면
1. 헌터시험 : 시험관한테 무작정 달려드는게 아니라
시험내용에 성실히 응해주면서 도발,
4도류도 카드던져서 죽이면 될거 일부러 칼날잡아서 멘붕시켜서
죽임
2. 천공격투장 : 카스트로의 호교권에 양팔다내주고 분신트릭도
일부러 걸린척해서 나중에 파헤치고 죽임
곤과도 쉽게 승부낼걸 일부러 다처맞아주고 번지껌 능력내용이랑 언제 번지껌 붙였는지도 갈켜줌
3. 요크신 : 단장이랑 싸우려고 죽을지도 모르는데 일부러 예언 조작해서 어그로끌고 여단원 도발 햇으나 승부못냄
4. Gl편 : 레이저의 막판 랠리도발도 냅둬도 이길걸 손가락 다 날려가며 랠리응수해서 이김
5. 선거편 : 키르아르카 다죽여서 이르미 어그로 끌려했는점이나
고트한테 능력 다 갈켜주고 도발시전, 동전 받아칠거까지도
사신퀴즈 드립침
항상 남이 유리할때 도발해서 이기고 클로로랑도 클로로가 만전을 기한거 알면서도 싸웟지만 막상 자신이 떡발려서 죽을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죽고나니 빡쳐서
이제 자기가 유리하게 판짜서 이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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