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카가 여단원들이랑 싸우는 거 너무 보고 싶다....
이따금씩 화가 남....
진정했다가도
'아, 내 앞에 토가시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상상을 해보곤 함...
물론 죽이면 헌헌을 못보니까 죽이거나 하진 않겠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음...(왠지 곤육몬과 비슷한 파워를 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듬...(농담...)
제 동생이 토가시가 몸이 전체적으로 너~~~무 안좋다던데
그래서 이거 대놓고 화도 못내겠음...;;;